당연히 아닙니다.-_-;;;
오랜만에 세이클럽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가입이야 되어 있지만. 거의 가본적이 없습니다.친구가 자기 동호회 가입해달라기에 해주러 온김에 돌아다녀봤는데...
정말... 눈이 빙글빙글 돌아갈정도였죠.; 원래 글의 원형의 모습을 흉내낸것 같은데 뭔말인지 모르겠더군요.(-_-;) 그냥 이렇게 적는게 더 편해보이는데... 왜 쓸데없이 그렇게 하는건지..; 이해가...;
그리고 채팅방에도 들어가보았는데... 한방은 하나같이 정신이상자들. 또 다른 한방은 전혀 모를 외계어가 판침. 젠장..-_-; 어찌 저렇게 뜻이 통할꼬? 하는 생각이...
쩝.ㅡㅡ;
벩이나 아행행... 등의 이상한 말들도 보면 상당히 꺼구려집니다. 보기도 이상하고 ... 강력한 거부반응이 가면갈수록... 친구들이 할말 없으면 쓰는데... 미치겠습니다. 아무리 말해봤자... 습관 된것 같고..ㅡ.ㅡ;
어쨋든 한글파괴가 이정도니 걱정안할수가...;;; 잘 안지켜지는 나로서도 심히 걱정이...;;;
문서들을 작성할때 저렇게 적어내는거 아닐까? 하는..ㅡㅡ;;;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귀를 귀울여봐! 가슴이 뛰는소리가 들리면
니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니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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