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바로 전에 한수오님이랑 그외 다른 분들과 같이 스타를 했습니다.
예전에 작가분들이 스타에 빠져있었다란 소식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그 작가분들중에 한수오님이 포함되었는지는 모르겠씁니다. 잘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스타가 끝나고 헤어질때에야 한수오님인지 알아서 제대로 하시는 걸 못보긴 했지만.
저의 편이 졌으니 잘 하신거죠. 오늘 유일한 패배가 한수오님이랑 한 2/2 헌터에서의
겜이였으니.-한수오님은 상대팀.
담에 또 뵐 수 있을런지.
끝으로 아수라를 추천합니다.
복수의 길을 걷는 쥔공.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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