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인라인에 빠져 고무림에와도 글만읽고 가는 무적입니다~
신독형님을 비롯한 제가 알고 저를 아시는 모든분들~
저 안죽었어요~
이상 생존신고하는 무적이였습니다
오..오랜만이군. 무적 아우. ^^ 인라인 글케 재밌어? 살두 많이 빠졌겠네...ㅎㅎ 방가방가~~ ^_^ (왜케 안보이나 궁금했다는...혹시 실연의 아픔일까 걱정도...쿨럭;;...고무림에서 그런 분을 몇 분 봐갖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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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이라.... 저는 예전에 로라스케이트를 미친듯이 탔었죠!^^ 중학생때 누나나 같은 또래 여학생들의 손이나 허리..등등(?) 만져 보는 재미에 ...쿨럭~ 참고로 여의도에 있는 오아시스에 많이 갔었는데...^^
오~ 삼절서생님은 소위 이른바 말하는 양** 불량학생이셨구료.. 저도 그랫었는데 우리 다정하게 로라장이나 함 갑시다... 근데 로라장이 남아있기는 한가... 후다다다다다다닥...
음..전 어려서 잘 모르지만.. 삼절님 세대에 로라장을 출입하셨다면...잘 나가신 분이란 뜻이라던데.. 소저분들의 손과 허리에..음음..쿨럭;; 디스코텍 조명에 춤도 추고 그랬다지요... 죽돌이라는 이름도 거서 나왔구...음음.. 풍소소님...장충당공원에 아직 야외 롤라장이 있답니다...으흐흐
형님 열심히 타기는 하는데 살은 안빠지는군요...; 더 열심히 타야하나~ 그런데 채력은 무지 좋아졌다는.... 실연이라니요~ 저 잘나갑니다 ~ 우하하하~ 그리고 인라인... 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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