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개xx야" 다음에 나오는 주옥같은 외침..
"양키즐~!"
그나저나....참 대단하네요..스티브유나..어린팬들이나...
친할머니의 장례도 자기 연예활동에 이용하려던 인간인데...
이번 예비장인(?)의 자살사건도 이용하려나?
그나저나....
저 어린애들은 무엇에 저리 빠진걸까요...나로선 이해하기가 힘든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야이~개xx야" 다음에 나오는 주옥같은 외침..
"양키즐~!"
그나저나....참 대단하네요..스티브유나..어린팬들이나...
친할머니의 장례도 자기 연예활동에 이용하려던 인간인데...
이번 예비장인(?)의 자살사건도 이용하려나?
그나저나....
저 어린애들은 무엇에 저리 빠진걸까요...나로선 이해하기가 힘든데...
그래도 6월 25일은 피한거네요^^;;
이런 일이 논란이, 그리고 취재거리가 된다는 거 자체에
상당한 답답함을 느낍니다.
얼마전 장준하선생님의 "돌베개"를 다시 읽었습니다
나라 없는 젊은이가,,, 나라를 찾기 위해 이국 땅 중국에서,,,
엄동설한에 6천리 길을 한발 한발 옮기면서 ,,나라를 찾기 위해
총을 한번 잡으시려고 간절히 원하셧는데,,,
김구선생님 모시고 광복후에 귀국하면서 당신들의 힘으로 나라를
찾지 못함을 두고두고 원통해 하셨는데,,,,,
너무 쉽게 얻어진 나라라서 그런가요,,,,,,,,,
언제나 본인의 영달을 위해 나라를 버린 자들에 대하여
"영구입국불허"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나라가 될까요
답답함만이 오늘 하루 다시 저와 같이 할 것 같군요
참,,,무협소설 쓰시는 분들 "돌베개" 읽어보심 도움될거 같네요
그리고 8월인가 장준하 선생님이 걸으셨던 중국길 장정에 참가하시는 것두 도움이 될 것두 같구요,,,쓰다보니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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