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의 런던에 사는 26세의 점원 외터 할리는
평소 너무도 치과 가기를 무서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그 아픈 이빨의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할리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_-;
2. 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 벽만 제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 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의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
병원에서 몇일간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 공장 잔해에서 자신의 서류를 챙기던 그는
그 남아 있던 한쪽 벽이 갑자기 무너져 깔려 죽었다... -_-;;
3. 1983년, 뉴욕의 Carson부인은 평소 지병인 심장병으로 사망판정을 받고, 관속에 안치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조문객들이 보는 가운데 관 두껑을 열고 벌떡 일어났다.
다시 살아 난 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딸이 그걸 보고 심장병으로 즉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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