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이럴 수가 이 무슨.. 해괴한 일이.. 여러분 금강님께서..

여러분 금강님께서 드디어...

소림사를 써달라는 독자분들의 열화에 주화입마에 빠지셨습니다.

그 증거로 작가연재란에 청산님의 검신 카테고리에

박종우님의 검신연재에 앞서의 글에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 댓글의 내용은

'1타닷!

나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담부터 안하께^^

좋은 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음....'

입니다. 이 무슨 문주님의 체통을 지키지 못하시는....

후다다다다다다다닥(후한이 두려워 도망가고 있는 단애)

[최윤호]

헉...직권납용...ㅡㅡ;;;

[영호(令狐)]

댓글 달수 없던데...-_-;

[神색황魔]

직권 남용...그말이 정답인듯...댓글 달수가 없던데...-_-;;
금강님의 리플..^^;; 금강님 어서 체통....

나도..튀자...후다다닥!!!!

[帝皇四神舞]

직권남용이요!!!!!!!!!!
체통을 지키소서!!!!!

[帝皇四神舞]

세상에,거기다가 오타까지...
담부터 안하께^^

뜨아...담부터 안하께가 아니라
다음부터 안할께^^
이옵니다~!!!!!!!

[향비]

우아! 갑자기 금강님이 좋아지는...(존경이랑 좋은거랑은 다르죠... 이전에는 존경했다지요 아마...ㅋㄷ)

[日越]

지금 가보니 없던데요..
증거 인멸이신가 ^^;

[금강]

잘 아는 사람이라서...^^;;
안 할께가 아니라... 그냥 친근하게 안하께 한 겁니다.
무슨 오타까지...

[장군]

5번 댓글 읽을때 까지 믿지않으며 동명이인이나 사칭으로 짐작했음다...그런데
금강님이 자백을 하시다니....이럴수가...-_-
안면철판신공을 한번 펼치셨어야죠....아쉽다.....쩝

[風蕭蕭]

아흑 못본게 너무 아쉽다는...쩝

금강님은 화장실도 안가고 이슬만 드시고 사시는줄 알았는데

역시 금강님도 사람이였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