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한숨입니다.)
집탐에 댓글 안단 지가 벌써 6일째네요..ㅡ,.ㅡ
댓글을 꼭꼭 달다가 지켜만 보고 있으려니, 손이 근질근질~
음음...수도하는 기분입니다. ㅡ,.ㅡ
게시판 담당자는 좀 물러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받아들여 그렇게 하기로 했지만서두...마치 무슨 약 끊은 거 마냥...ㅡ,.ㅡ
(글구...참여하시는 분들은 왜그리 적은지..ㅡ,.ㅡ...다시 광고로 도배를 해야 하나...ㅡ,.ㅡ...이론...쩝쩝)
그래도...한 말은 지켜야 되니깐두루...ㅡ,.ㅡ
꾸욱 참고 있숨다...
음음...결론이 머냐구요?
제목 그대롭니다. 손이 근질거린다는 거지요. ㅡ,.ㅡ
이럴 때, 둔저님이 시비걸어주면 재밌는 동화나 써볼텐데...쩝...;;
아아...손 근질거려...;;;
나가서 달리기나 하고 와야겠숨다...;;
몸 피곤하게 하고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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