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담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활기차고 재밌고, 생기가 넘칩니다.
보다보면 작은 미소가 떠오르는 것이.....
시험이 끝나서 그런 거라고 추측합니다만........
이렇게 생기 넘치는 정담을 보고 있자니 방학 때 고무림을 알게 되고,
신나서 날뛰었던(?) 때가 기억나는데...
요즘엔 그저 바라보기만 하지, 글 하나 쓰지도 못하는 군요.
따라서, 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께, 생존신고식을 하려고 합니다.
차렷! 열중 쉬엇!!! 차렷!!!!! 동도분들께 경롓!!!!!
회원 '팬이야' 생.존.중. 이상무!!!!
가끔씩 최우님 만나러 챗방에 갈때면, 많은 분들이 반겨주시고 절 기억해 주십니다만,
그래도 내공을 올리고 싶었습니다...(ㅡㅡ;)
그리고 제가 예언하건대, 이글 댓글 수 5개 넘지 않을 겁니다.......ㅡㅡ;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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