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놀랍고, 기쁜 소식들이...^^
신춘무협,,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언제나 빛을 발하는 무협의 희망이 되길..
저는 아직 어린독자일 뿐이지만
만세..입니다..
저도 언젠가 십년후, 호접몽 님과 나란히 이름이 게재될 그날을 고대하며
(그날을 위해 노력하며~)
당선되신 다섯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좋은 글...^^
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있었다면,
당선소감에 강재영님만이 생년을 기재하지 않으셨다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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