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오셔서 자유로운 칼질을 해 주세요.

현재 소설연재란의 아카데미라는 카테고리에선 작자를 지망하거나

글을 쓰고자 하는 분들이 아카데미란 공통의 닉을 가지고 하나의 과제에

각각의 글을 올립니다.

글을 보시고 난 감상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피에쑤

로그아웃하셔서 복면을 하신체 댓글을 달으셔도 됩니다.

그만큼 자유로운 칼질이 가능하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東方龍]

최근에 들어, 우리 단애님의 활약상이 부쩍 돋보이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혹시, 단애님도 비밀리에 거기서 작품을 올리시는 것은 아니실지?
히히~(^^)

[단애(斷哀)]

동방회주님 저 역시 아카데미 1기생입니다.
아직 올렸는지 아니 올렸는지는 알려드릴 수가 없지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기묘한패턴]

헛!...단애님이 올리셨다면...가봐야죠..

근데..전 아무리 복면을 쓰고 들어가도...알아볼 것 같아서...
아무리 멈추려해도 멈춰지지 않는 매력의 웃음소리가 새어나갈것 같아...
발그레....

여하튼,칼질과 톱질과 채찍질과 용두지...ㄹ...헉?!..아니,실언이에요..한번만,한번만 봐주세요...단애님..단애님?! 우헉???!!!
아아아아.....악!!!!!

(음란성 발언으로 끌려가는 갈가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