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랫만에 들립니다..( --)
이렇게 글써도 아시는 분들이 얼마 없어서..ㅠ_ㅜ
학교 기숙사가 거의 적응이 되었어요;; 저희 방 선배님들도 좋으시고...
예전에 하다가 그만 뒀던 바이올린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핫^-^~☆
그리고 감상/비평 게시판보니 이상한 글들이 많던데 그 글 보고 좀 충격 먹었습
니다. 무협을 잘쓰고 못쓰고의 기준을 어디에다가 두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솔직히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런 분들이 없으리라 믿습니다.
맹목적으로 상대방에게 악의를 품고 덤비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언제나 고무림과 함께 하는 여러분들 되십시요.
- 유랑시인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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