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협을 접한건 대도무문이었구여
그당시 책을볼때에는 주인공들인 정치가가 누군지도 모르고봤었습니다
그리고 볼때마다 소설 한줄 한줄을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그렇게 책을 읽지 못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머릿속에 잘남자 않습니다.
음.. 중학교때부터 무협을 보기시작했었는데
그당시에는 무협소설이 거의다 3권짜리로 나왔었던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무협에 너무 빠져서 잠도안자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3권을 다보고 잤었지요..
부모님이 무협본다고 구박하셔서 이불을 몇겹으로 뒤집어쓰고 이불안에 스탠드를
켜놓고 책을봤던기억이 납니다.
쓱쓰러워서 이만 씁니다..
여러분 건강이 최고입니다.
책을 읽으실때 엎드려서 보지마시기를(허리에 매우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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