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림천하가 안나오니...
이제는 천마군림,산동악가,호위무사,곤룡유기를 보러
맨날 마약 중독자 처럼 고무림을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옵니다.
특히 요즘은 천마군림을 보러 고무림에 들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재밌네요.
무영이 점점 성장하는 것이 왜 저의 일처럼 좋은지...원.
흐흐흐....
무영이 새로운 무공의 경지로 들어섰으니...
더욱더 재밌겠네요.
용대운 작가님의 군림천하도 3월달 안으로 나온다는 소리도
들리고...
얼핏듣기로는 지금 현재 용작가님이 군림천하 11권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
암튼 천마군리과 군림천하 때문에 제가 살맛이 납니다.
국가 전체가 북핵에다 대구지하철 사고 등으로 인해 어수선한데...
그래도 군림천하와 천마군림을 읽을때면 걱정근심을 어느정도
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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