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놀러 와요"
수화기를 타고 왠지 끈끈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총알처럼 그녀의 집으로 가서 벨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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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벨이 고장나서 그냥 돌와왔따..ㅡ"ㅡ^
ㅋ ㅑㅋ ㅑㅋ ㅑ..젬나네요..
이런종류로 낼 토욜 이벤을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상황 및 재미있는 댓글이 나오겠군요..
힌트를 드리죠..낼은 짜장면과 관련된 이벤투입니다..
[지금집에 없어니까 놀러와]..이런풍의 글이 될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술퍼의 토욜이벤..두~~둥..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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