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 놀러와..."
징소변의 전화를 받은 둔저말리온, 이빵버목이 놀러갔다.
딩동~
벨을 울리자 징소변이 소변미끄럼타기 신법으로 총알처럼 튀어 나왔다.
거실에 둘러앉은
징소변과
둔저말리온과
이빵버목은
"광기"를 보기 시작했다.
곧 광기에 젖어 집탐글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징소변의 흐르는 소변과...
둔저말리온의 파괴된 괄약근과...
이빵버목의 코끼리똥향수가 빚어져....
실내엔 끈끈한 집탐의 향기가 퍼지기 시작했다....
신독의 검은 채찍이 허공을 갈랐다.
"하루 세 편!!"
세명의 손이 빨라져 갔다.....
(빨리 오시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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