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부터 점을 보러 가면 먼가 하나 될 놈이라고 했더라...
그래서 내 스스로 관상과, 손금 등을 봤는데, 나는 꾀 잘난놈이 된다고 나오더라..ㅡㅡ;;;
저번주 일욜날 송정에 잘 보는 집이 있다 그래서 로또 복권 번호를 맞추러 간적이 있더라...
번호도 맞추고 내 사주도 봤더라...
난 천성적으로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한다고 났더라...
활동적이고 리더쉽 있다고 나오더라..
어떤 면에서는 독단적이지만 남을 포용할 줄 안다더라..
나무의 기운을 타고 태어났다더라..(4월 5일생에다가 목욜날 태어났죠..)
그런데 이게 먼가?
ㅡㅡ;;; 고따(고무림따)나 당하구..
나두 NRG(노라조 의 약자... 라고...) 에 가입할까?
젠장, 공적질이 뜸한 것 같아서 좀 심하게 나갔더니..
쩝.. 이젠 완전히 추방 분위기야..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하지?
금강님 한테 아부신공을 써 볼까?
한 몇주 잠적할까?
그냥 탈퇴하고 다시 가입 할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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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넘 도발적인 제목 덕분에...(내용도 그랬어 임마!)
이제 제가 과거의 정신병자 처럼 될 것 같은 분위기 속에..
탈퇴... 해야 하나요?
ㅡㅡ;;; 아이피 만은 제발 끊지 마세요~~ 끊는다면 전.. 전..
PC 방에서 살지두 몰러여~~ ㅜ.ㅜ 일케 애원 할게오ㅛ~
함만 바주세여~~ ㅜ.ㅜ
제가 6여년 동안 모은 10기가 정도의 야시시를 돌릴게요~~ ㅡㅡ;;;(아싸~ 살았다~ 나에게는 야시시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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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이곳 고무림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요..
그래서 항상 고무림 작가님들이나 다른 모둔 식구들한테 튀어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자연적으로 생기더라구요..
ㅡㅡ;;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해 주세요..
아직 중딩인데 멀 알겠습니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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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탈퇴 해야 겠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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