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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
03.01.27 17:43
조회
546

에? 뭘 봐요?

생선가게 털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고양이 처음 봤어요?

어어,,,

어어,,,,, 돌을 던지다니!!!

이래서 고양이가 살기 힘들다니까!!

참, 생선가게 털지 않겠다는 착한 고양이에게

돌을 던지다니!!

헉,,, 이번엔 사시미 칼!!!!

나,, 그냥 물고기 잡으러 갈게요.

슬픈 도시를 떠나서

낭만 고양이가 될래요.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를 찾아서

물고기 잡으러 갈거예요~~~~

절,, 찾지 마세요..


Comment ' 11

  •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일
    03.01.27 17:49
    No. 1

    낭만 고양이......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27 18:01
    No. 2

    거미줄은 챙기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27 18:14
    No. 3

    고양이는 요물이라 하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7 18:23
    No. 4

    생선가게 털어봐야 돈도 돼지 않습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수리달룡
    작성일
    03.01.27 18:28
    No. 5

    흠....
    고무림 발전방향에...

    공적들 퇴치방안을 생각해서 올려야 겠네요...

    ㅋㅋㅋ

    제가 요즘 심심할때마다 칼을 열심히 갈고 있습니다.....
    공적 예비명단에 드신분들 알아서 조심하세요..^^

    스~~윽 스~~윽 스~~윽..

    소리 들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27 18:28
    No. 6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27 19:01
    No. 7

    흠... 손안대고 코풀기... 무서븐 신독님의 글이군요..우리.. 신독님의 글에 흥분하지 맘시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27 19:08
    No. 8

    쿨럭,, 이 살기가 가득한 반응들~~

    역시 난 인기남이였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1.27 19:19
    No. 9

    관절염에 좋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27 19:34
    No. 10

    군림동네님..
    생선이요? 아니면 고양이요........? 흑,,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27 19:34
    No. 11

    음 그냥 노래가사 구나 하고 클릭해본건데..
    왠지.. 혼자 북치고장구치시는 모습으로 보여졌어요...
    (근디 단분들은 아니셨네요)


    헤헤헤..농담인거 아시죠..^^;
    음 농담이 너무 지나쳤다면..

    자폭!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어느새 팬더가 된 버드나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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