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선수가 드디어 독일 분데스리가 정식 시즌에서
선발출장해 1Goal과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연습경기에서 3게임 연속 1골씩 총 3골을 터트린 차두리는
26일 분데스리가 상위권팀인 브레멘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1어시스트를 기록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1 Goal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했습니다..
계속 해서 성장해가는 차두리
반면에 분데스리가 데뷔전이었던 일본의 영웅 다카하라는
공격포인트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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