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성폭행

어느날 덩달이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앞쪽 길에서 덩달이의 형이 깡패들에게 맞고 있었다.

그러자 덩달이가 소리쳤다.

"우리 성 폭행당해요 !!!!"

어린시절 /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멀지만

찾아갈 수 있겠지

비가 온다고 바람분다고

밤이 온다고 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 마음

즐거운가요 노래하며 춤추는 어린이

행복한가요 다시올수 없어요

세월이 흘러요 꽃다운 그시절이

어느듯 가나요 라~라~라

[등로]

오늘은 또 군림님이 어떤 유머를 보여주실까..
하고 기대하고 왔읍니다..^__^ㅣ익..

[lullullu]

성 폭행이라..-_-;;..

[신독]

하하~
성~~~`
아....영상이 없는 군림님 글을 우연히 읽게되면 행복감이...
(고물컴을 가진 슬픔...ㅠㅠ...)

[군림동네]

나이를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눈이 오니 옛생각이 나서.....덩달이 와 ..어린시절 올려 봅니다..^^

[등로]

오오..신독님..미투우..
고물컴을 가진자의 비애..ㅠㅠ

[신독]

이반 아우...내 컴은 이제 마물이라...
난...챗방도 어쩌다가 한 번 들어가진다네...ㅠㅠ

[등로]

허허허..
전 들어가지기는 합니다만..

한 시간에 평균적으로 다섯은 넘게 팅깁니다..
ㅠㅠ
우욱..

[선]

\"성 폭행\" 재미있군. ^^
그런데 Window Media 없는 사람은 못봅니다.
흠. 그게 문제인가. 아니면 누가 내 빤질빤질한 새 컴퓨터를 고물로 바꿔치기..?
신독님 이란 분.. 혹....시... 제 집에 오셨다 가신 건..?

[진소백▦]

ㅎㅎㅎㅎㅎ 신독님과 이반낭자가 고생이 많습니다 ^^

[쌀…떨어졌네]

성 = 형 -_-ㅋ

[고등과학]

와우^^
재미있는...-,.-;

[주신검성]

켁........번뜩!!

[바둑]

조회수가 가장 높군요-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