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하루를 넘긴다는게 오늘 같은 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바쁘게 움직일땐 몰랐지만 지금 이시간이 되니 피로가..확하니..밀려오네요..
내일 부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얼마나 갈 수 있을지..ㅡㅡ
이세상에 나혼자 남겨진다는 생각...그리고 여러 분들이 사라진다는 생각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무척이나 허전할 것 같네요.. 그것을 위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갑자기...라는 것이.. 놀랍지는 않지만.. 무척이나 생소한 감정이었던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건강 소중하게 다루시길..^^
건강이 최곱니다..^^ 그리고 건강할 때 열심히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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