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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
03.01.12 15:56
조회
1,487

정신병자님이 고무림에서 탈퇴를 했습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제가 정신병자님에게 정식사과를 요청한 것은....

가급적이면 일을 좋게 마무리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말도 없이 단순히 탈퇴한 것은 그대로 용납하기 힘듭니다.

왜 용납하기 힘든가를 이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둔저님처럼 사과했다면 이 일은 저와 정훨님 선에서 어느 정도까지 묻어둘 예정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 계속 주시는 했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 그럴 수 없다는 판단하에 공개적으로 질문합니다.

1. 이메일 주소.

정신병자님의 이메일: xlxldps1@y*****

명강량님의 이메일: xlxldps1@d******

여러분은 이 메일주소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연의 일치일까요?

좋습니다.

2. 아이디.

정신병자님 아이디는 제가 미처 적어두질 못했군요.

명강량님 아이디    xlxldps1

태권브이님 아이디 xlxldps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3. 아이피 주소. (12월 28,29일자)

정신병자님 ip  61.254.*.*

명강량님    ip  61.254.*.*

태권브이    ip  61.254.*.*

왜 이 세 개의 아이디가 모두 아이피 주소가 같습니까?

이 당시 명강량님은 진불패라는 닉을 쓰고 있었습니다.

명강량님과 태권브이님, 그리고 탈퇴한 정신병자님.

여기에 대해서 명백한 해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탈고에 걸려서 시간이 금입니다. 왜 저로 하여금 이런 일로 이런 글을 쓰게까지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당시 정신병자님은 자신에게 욕쪽지가 왔다고 대단히 심하게 뭐라고 하셨는데

그때 자수한 태권브이님이 왜 같은 아이피입니까?

아직 탈퇴하지 않은 태권브이님 답변을 해보십시오.

그 모두가 혼자 하신 일인가요?

저는 위의 세 분이 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런 일은 저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이 이상하다고 알려주셔서 운영진 내부에서 조사를 해주셔서 비로서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위의 일에 대하여 명백한 해명이 없다면....

정신병자님은 세 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우리 고무림 회원들을 농락했다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 겁니다.

다시 하실 말씀이 있는지 듣고자 합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하얀나무
    작성일
    03.01.12 16:01
    No. 1

    명강량님이?... 그럼 쳇방에서도 이역을 한건가?... 참 희안한 사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03.01.12 16:05
    No. 2

    하하하하.. 미치겠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12 16:06
    No. 3

    하하하..
    황당하네요...
    어쩜 사람이 저럿게 뻔뻔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12 16:28
    No. 4

    황당하군-_-이런경우도 있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갈중달
    작성일
    03.01.12 16:33
    No. 5

    멋지고 훌륭하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1.12 16:35
    No. 6

    고무림 회원이 6천명이 넘으면 회원수가 많아서 모를 줄 알았나 봅니다. -_-; 도대체;;; 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mr*****
    작성일
    03.01.12 16:40
    No. 7

    개인적으로 3중까지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그동안 10년동안 통신과 인터넷에서 수많은 닭짓과 엄한짓을 봐왔지만, 3중 아이디로 이런건 참 특이(?)하군요. 21세기 초반에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고 좋아해야 하는건지, 머리 굴릴려면 제대로 굴릴 것이지 ID와 이메일 비슷하게 써서 걸리냐고 뭐라 해야 할 것인지, 참으로 감이 오질 않습니다.

    누가 뭐래도 100% 고의적이군요. 고무림도 너무 커진 관계로 이제 이런 태클들이 들어오고 있는 듯 싶은데, 앞으로 이런 저런 면들에 대해 신경을 더 쓰실 듯 싶습니다. 앞으로는 회원분들 가입도 좀 더 까다롭게 하면서, 다소 미심쩍다 싶으면 내쳐버려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12 16:52
    No. 8

    y*****
    d******

    이거 * 표시해놔도 알사람은 다 알지 않을까 하는 -_-ㅋ
    y는 야.. 뭐시기...
    d는 드.. 뭐시기...
    -_-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3.01.12 16:59
    No. 9

    참,, 재미있군요.
    자, 우리 해명을 기다려봅시다.~ 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밬티
    작성일
    03.01.12 17:02
    No. 10

    그 분의 글은 독특하게 오타와 글이 맞지 않는 부분이 보였는데, 이 분의 글도 마찬가지로군요. 동일인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흡사한 문체를 쓰시지는 않을듯.....
    정말 대단하군요. ㅎㅎ
    말문이 막힙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12 17:03
    No. 11

    꺼..어어어어어억....
    꼬르륵..
    털썩..!

    눈물나네요..
    슬프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飛刀問情
    작성일
    03.01.12 17:04
    No. 12

    햐... 참 사건의 진행과 파장이 점점 재밌게 돌아가는걸요.. ^^ 그나저나 저사람도 참 대단하군요. 나같으면 귀찮아서라도 저런식으로 이중삼중 역할은 못할텐데... 하지만 결국에 저렇게 간단하게 들통나는걸 보면 참 어떻게 말하면 불쌍하기두 하구.. ^^ 쩝 저렇게 용의주도한 계획을 세웠으면 끝까지 좀 들키지를 말던가.. 에혀.. 요새 웬만하면 다 유동아이피인데.... 안그럼 가상아이피 띄우는 툴 같은거 한개 구해서 쓰던가... 뭐 하여간 되도록 빨리 정체가 들어났으니 고무림동도들로 볼때는 크나큰 다행이군요.. (가만히 보면, 저인간 참 소오강호의 악불군 같은 인간이구려.. 저인간이 명강량이란 아이디로 정신병자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았길래, 일순간 나도 모르게 속아넘어가서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 달뻔했었는데... 쩝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12 17:33
    No. 13

    헐...웃기지도 않는 상황이....뭐 이런 경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12 17:45
    No. 14

    앗!! 들통났군요!!
    저는 명강량님과 정신병자님이 같은 분인줄 알면서 잼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

    어케 알았냐구요?
    제가 이번 신년 새해에 고무림 회원분들테 쪽지로 연하장을 5백통을 넘게 보냈슴다.
    (그중 300통은 받은 분이 1주일 동안 열지를 않아서 저절로 지워졌지요)
    각 게시판을 다 돌아다니면서 거의 모든 아디님들테 보냈지요.
    중복될까봐 종이에 아디를 적으면서 했슴다.
    (그래도 술퍼맨님테 똑같은 연하장을 2번을 보냈다는..-_-;;)

    근데 하다가 보니, 분명 다른 아디인데, 쪽지의 주소는 같은 사람이 여럿 나오더군요. ^^;;
    넹. 그중의 한분이 위의 정신병자님임다.
    왜 지켜만 보았냐구요?
    1인 다역을 어디까지 하려나 궁금해서유. ^^;;
    흐흐흐.. 디게 잼있었는데, 벌써 들켰다뉘.
    고무림 경찰분들 무셥구만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3.01.12 17:50
    No. 15

    .....저는 정신병자를 아주 무시해서 아이디가 똑같은지 몰랐군요.

    그렇다면...알면서 그것을 지켜본 녹삼님!!!

    훌륭도 하셔라 우헤헤헤헤헤헤~

    (뭐냐...나 바보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1.12 17:55
    No. 16

    허엇... 참!!
    언제부터 정담 분위기가 이리도 어두워졌는지...
    슬프기만 합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12 17:57
    No. 17

    아뉴. 저도 연하장 500통 안보냈으면 몰랐을검다.
    그때 명강량님께 연하장을 보내려고 눌렀더니, 정신병자님이 떠서 얼메나 배 잡고 굴렀는지..
    이곳 저곳에 글을 좀 올리셨더구만요.
    연하장 보내다 말고 그분 아디 추적하면서 놀았슴다.

    자신으로 벌어진 쌈에 남인 척하고 스스로를 옹호하는 댓글.
    가서 다시 한번 보세염.
    모르고 읽는 것과 알고 읽는 것이 얼메나 다른지. ^^
    공짜 쑈임다. 기분 나빠하시지 말고 저처럼 배잡고 웃으세요. ^^

    암튼, 벌써 들켰다니.
    저야 우연찮게 알게 된거지만, 정훨님이 대단하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정훨
    작성일
    03.01.12 18:03
    No. 18

    관리자전용 도구가 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3.01.12 18:06
    No. 19

    이얌....놀랍군요....@.@

    전 제대로 구경해본 적이 없어서....-_-;;;
    사신 사건때는 걍 글 안보고.....첫줄 보고 다른 글로 싹 넘어갔다는....^^;;;
    전 긴글은 나중에 시간 펑펑남아서 할일 없어 심심할 때나 볼까....
    귀차니즘이 이럴 때는 좀 쓸만하군요.....ㅡㅡ;;;

    정신병자님....스토커 같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1.12 18:07
    No. 20

    인간 성격 드러나는군요@_@
    저런 드러븐 짓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12 18:13
    No. 21

    참....이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2 18:30
    No. 22

    운영진께 삼가 요청드립니다..
    위의 아이피 주소 체크하셔서 아예 접속불량으로 만드시길...

    다행히 진상이 드러나 안심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3.01.12 20:27
    No. 23

    대단........일인 다역.......

    다중인격.......해명 안하고 다른아이디로 들어온다에..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3.01.12 20:39
    No. 24

    거참..-_-;;..아이피추적해서 그곳에 바이러스를~

    그나저나 당황스럽네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수리달룡
    작성일
    03.01.12 20:39
    No. 25

    흠....
    뭔일이 있었는가요..??
    금요일이후에 오늘 처 들어왔더니..
    정담분위기가 좀 이상하네요..^^

    좀더 살펴봐야 겠군요...
    뭔지 모르지만 위 내용을 읽어보니 정말 해명해야 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바다거북5
    작성일
    03.01.12 21:02
    No. 26

    익명성을 이용해 타인을 농락한 건...
    현실에선 사기, 혼빙간음 과 같은 정도의
    사회를 흔드는 악질죄라고 생각합니다.
    관련된 분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12 21:29
    No. 27

    흠.. 녹목목목님 말씀을 읽으니 기가막히는 군요...ㅡㅡ
    제가 알기로 배울만큼 배우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니..ㅡㅡ 솔직히 섭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12 21:46
    No. 28

    제가 보기에도 이번에는 녹목님이 큰 실수하신 듯 싶습니다.
    (절대 녹목님께 나쁜 감정 없습니다^^;)
    녹목님이 그 정신병자의 이중쇼를 보고 즐거워 하시는 동안,
    그 이중쇼에 흥분하고 기분 상하신 분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조금 더 빨리 가르쳐 주셨다면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 정신병자의 일로 기분이 썩 좋지 않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2 23:26
    No. 29

    흑저님과 소백님이 이리 말씀하시니...저도 솔직히..한마디...
    그당시 저는 정신병자가 접속하나 계속 보느라 유저리스트검색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녹삼님 계속 접속해 계시더군요.
    물론 그당시에는 명강량과 정신병자가 동일인임을 알았더라도 제게 별 도움이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여러 아뒤를 사용해 치고 빠지는 걸 알고 있었다면 왜 제게 언질을 주지 않았는지 알 수 없군요.
    만약 둔저님과 제게 알려주셨다면, 둔저님이 명강량 댓글 보고 사과문 다는 코미디는 없었을 겁니다.
    저는 명강량 댓글 보구 정신병자랑 논리 전개가 같길래 동일인물 아니면 짜고 치는 것들이라구 판단하구 강하게 댓글 달았슴다.
    만약 녹삼님의 미리 언질을 해 주었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조기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 겁니다.
    솔직히 녹삼님의 첫 댓글 보군 농담인 줄 알았고...담 댓글들 봤을 땐 사실임을 알았죠. 녹삼님이 대규모로 연하장 보낸건 저도 아니까요.
    섭섭했지만 그냥 넘길려 했습니다.
    그동안 녹삼님과 쌓아온 친분이 있으니까요.
    흑저님과 소백님이 기왕 말씀하셨으니...저도 남기지요.
    이미 페이지가 넘어가 다시 안보실 지도 모르지만.
    녹목목목님. 솔직히 많이 섭섭...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장정수▩
    작성일
    03.01.13 00:27
    No. 30

    놀아죠~의 저질 판이군요
    그사람 외로운 인간 같읍니다
    곁에 두기에는 싫고 인간적으로 동정은 가는 ~
    쩝~씁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고등과학
    작성일
    03.01.13 08:15
    No. 31

    음 이런적은 여러 싸이트에 가보았지만 처음이라는 -_-
    쫌 아쉽군요...
    아마도 처음 오는 사람들은 이런 모습때문에...
    고무림의 이미지가 많이 훼손 당한듯 싶습니다.
    (웅컁컁 저 말 잘하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zz*****
    작성일
    03.01.16 02:23
    No. 32

    음!.... 욕 먹을지도 모르겠네요.
    언듯 드는 생각은, 3형제가 같은 메일 주소를 공유하는 우애(?)있는 집안에서, 막내의 잘못을 변호하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사이트 특성상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들어오고, 글을 남기게 됩니다. 토론이 필요할 경우에는 격한 토론도 할 수 있겠지만, 싸움을 걸 경우에는 그냥 웃어 넘기는 여유도 가졌으면 싶네요.

    여러분들도 좌백님의 연참신공과 함께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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