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넘 무리하게 음주신공을 발휘를 했나?
아니구나..음주신공보단...어젠 가무신공을 발휘를 쩜 했구나..
온갖 난리 부루스를 .....헤헤헤헤헤헤헤..
그기에 뵨태의 화려한 액숀과 아자자님의 흐느적땐수..ㅡ,.ㅡ;;
조양의 노래에 발광해주신.....누구라고 이름은 안 밝히겠습니다..ㅋ ㅑㅋ ㅑ
예상외로 상당히 많은분들께서 참가를 해주셨습니다..
근데..날이 밝았는데더..
해운대 계신분들께서는...연락이 음네요...아즉..자나?
하여튼 한백거사님이 찍사를 하셨으니...내중에..사딘올라오면 보세요..
술퍼의 잘난 얼굴을 ..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무쟝 파워쎗쉬풀한 조양 얼굴도 들어있을꺼에여..ㅡ"ㅡ^
아자자님에게 저나를 해봐야겠꾸먼...
111행사에 오신 모든분들께...
지가 선물로 뒵디를 돌려씁니다...안오신분들은 배 아푸라고 쓰는글임당..ㅋ ㅔㅋ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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