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님이 고향이 충청인건 아시는 분은 아실검다.
글구....아자자님이 뚝방의 그니와의 추억을 아낀다는 사실도
아시는 분덜은 아실검다.....
오오....뚝방사건의 진실이 밝혀졌슴다.....
3184번. 칠정선인님의 글 중 댓글 [12]에서
천도비화수의 작가인 무.존.자.님이 고백하셨습니다. .....
장소는 충청의 삽교천 뚝방......
그 곳에서 아자자님과 무존자님 두 분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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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업슴다.
남자간의 사랑도 우리는 허락해야 겠지요....
그게 똘레랑스 아니겠습니까?.............................
어.쨋.건.....
충격임다................
아자자님의 그니가 무.존.자.님이었다니........................................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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