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만에 왔는데 모두들 여전하시군요.. ^^

안녕하세요?

며칠 만에 들어와봤습니다.

다른 일이 터져서 그것 좀 수습하느라 일을 좀 보느라고 며칠 반에 왔는데 해천풍운월이 하루도 안 거르고 연재되어 있어서 한 번에 내리달려서 쭉 읽고 강호정담에 들어왔습니다. 아래 분이 글을 올리신 것처럼 고 무림의 마력에 빠져서 짬이 나면 들어와서 글을 읽고 한참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고무림에 젖어드는 것 같습니다.

웬지 반갑고 기쁜 마음에 몇 자 흔적을 남깁니다.

[신독]

반갑습니다^^

이제 흔적을 남기셨으니, 고무림에서 벗어날 길은 난망할 저..ㅡㅡ

참 조은 곳이랍니다. ^^

[아자자]

반갑습니다
저도 흔적을 남기죠...흐흐흐...^---^ㅣ익~~~

[暗影 ▦]

흔적! 안계시는 동안 디비에러 생기면 어쩌려구 자리를 비우셨는지요? ^^;;;;(식은땀)

[무림표국]

디비에러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시간 단위로 디비를 백업받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겠짐반 문제가 생기더라도 백업받아놓은 디비를 사용해서 복원을 할 수 있도록 장치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식은 땀 흘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리고 서버는 제가 늘 돌보고 있으니까 염려하지 마세요.. ^^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