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방에서 ...

수다를 떨었더니.. 스트레스가 확 날라갔다는 전설...이..

^^

많은 글들이 정리되어 자리이동 되었네요..

조금씩들 신경 써주시면 그런 수고을 하지 않아도 될건데..

지금 피씨방에서 왔습니다..

밥먹으러  배가 무척 고프네요..썹...

아직도 챗방을 불철주야 지키고 계시는 분들께 존경을...

지금 정신이 가물가물... 아직도 숙취가 남았다는.. 야그가 있네요..

채팅하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떠들었네요..

다행이 독수리손은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는데..  채팅도 할 만 하더군요..

지금 윈도우 써비스 팩이 다운이 않되서 그러는데...쩝.. 딴데서 구할 수는 없남...

지금 채팅 접고 나왔는데.. 무척 아쉬웠습니다..

많이들 가서 보시길..

다행이 수다에 끼워주시더군요^^..감격... 좋은 내일 되시길..그리고 100만 힛도 당첨 되는 행운을 가지시길...^^

[군림동네]

음........그들을 만나기가 쉽지않죠..^^
이름만 있고 ...모두 잠수신공을 연마하고 잇어서리..^^

[行雲流水 ▦]

잠수신공..ㅡㅡ; 하루이틀 연마해 가지곤 택도 없죠.;

적어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잠수을 해야한다는;

경지에 이르면 산소통 없어도 하루는 기본으로 잠수한다죠-_-;

[등로]

ㅎㅎ
저도 요즘 잠수신공 연마에 날 새는줄 모르고 있음다..
-_-;;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