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정기채팅에 관한 공지를 보았습니다.
본 순간 너무 너무 흥분되었습니다.
무협을 접한지 길지도 짧지도 안은 6년동안 작가님과의 접촉은 책 읽은거 밖에 없었는데
같은 사이버 공간에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가 되는군요.
지금 달력에 10월 12일 고무림정기 채팅이라구 기재하고.
핸폰에 -_-; 디데이 입력했습니다.(토요일날 나가 노는 일이 많아서리...)
작가님들 말고도 같은 독자로서 활동하는 고무림회원님들과의 만남도 매우 기대됨니다.
12일 저녁 10시 우리 모두 모이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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