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천인하고 작가랑 회원정보 눌러보니
둘이 형제 같은데 타인인척 추천하는 꼬라지 보니 ㅋ
범죄를 저지를거면 좀 머리를 써서 할 것이지
클릭 두번만 해도 들통날 짓을 하고 있으니...
! 전 사실 데스레이지님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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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님 말고요 ㅋㅋ 1레벨 추천인들 대충 훑어봤는데 가관이네요.
형제인데 디스!
아니아니....아니 분명 제 추천으로 늘었을꺼에요. ... 그 효과가 그리 있었던거 같진 않지만...
그렇지 않아요! ㅋㅋ
형제여!
브라더!
백승룡 - 백승현 / 시온 - 시은 조작질도 머리가 나쁘면 못해먹는 세상...
나름 귀엽지 않나요? 허허
하나 더 발견.. 규돈 - KDH... 어휴...증말...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 일부러 그러는 걸수도!
적발이 안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냅둬도 별로 반응이 없어서 놔두는 걸까요...
적발을 못하죠. 동일 IP에서 접속한거라도 잡으면 모를까? 아이디 비슷한게 중요한 심증은 되지만 명확한 물증은 안되잖아요. 그렇다고 문피아가 그걸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곳도 아니고.
추천글 말고도 글내 추천도 건드리는 것 같던데 ㅎ...
근데 사실...그리 의미가 있는거 같지 않아요. ... 독자들은 냉정하더라구요. 추천글 한번 써보고 느낌. 거의 영향이 없지 않을까...수작업으로 추천을 죽자고 누르면 그거야 효과 있겠지만요.
하기사 해당글들 연독률보니 처참하긴 하더라고요.
정말 덜덜하네요ㅋㅋㅋ
홍보란은 전쟁터 ㅋㅋ 아무도 관심없는 전쟁터 ㅋㅋㅋㅋㅋ 으앙
브로맨스
옳은 일은 아니지만....... 사실 누구나(저도) 추천을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BROSWAG.
BROSWAG
공모전 추천하기는 둘째치고 독자마당 추천하기 글 중에서는 댓글을 쓰지 못하게 한 글도 있습니다.
아 그건은 작가님이 일부러 독자분들한테 부탁하신거래요.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으셔서 혹여나 추천글을 올리더라도 댓글비허용으로 올려달라고 하셨다네요.
악플에 상처를 받을 것 같으면 추천하기도 아예 올리지 말라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은가요? 추천은 하더라도 댓글은 비허용으로 하라는 것은 입에 단 것만 삼키고 쓴 것은 뱉겠다는 것이니까요. 덕분에 추천하기 글을 쓴 독자만 비판받은 데다가 신고도 받은 상황입니다.
저번에 해명글 올리셨는데 고의적으로 계속 따라다니면서 글마다 악플을 다신다네요. 그래서 일어난 헤프닝이었던것으로 기억
하지만 그런 추천을 받고 싶은 마음은 흐흐흐흐.... 세상에 진짜 독자가 추천 써주면 기분 좋을듯 하네요. 독자가 읽고 이건 홍보해도 자기 얼굴 안팔리겠다 라고 생각해서 추천하는거자나요. ㅜㅜ
추천 받으면 진짜 기분은 좋겠다 헤헤헤 독자가 이거 추천해도 안부끄럽다고 생각해서 추천하는거니... 그만큼 글을 인정받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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