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추천글을 장난으로 쓰는 사람들이 갑자기 일어났네요
가끔 추천글을 보는 이유가, 유로소설이 나왔을때 그것이 재밌을까
재미없을까에 대해서 설명을 보기 위해서 보는재미로 게시판을 열람했는데
이제는
‘이거 재밌어요 ^^’
....장난하시나?
추천글을 쓰는 이유는 ‘아! 이책은 다른사람들도 읽어야해!’ 라는 이유와 거기에대해서
‘왜 재밌는가?’ 에 대해서 글을 나열하고 또한 간략적인 내용요약과
‘읽지않는 사람’들과 ‘읽은 사람들’이 납득하도록 글을 생각하고 고심해서
쓰는것이 ‘추천하기 게시판’ 인것인데 왜 100자 채우지도 않고 추천글을 싸지리는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추천글이 장난으로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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