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의 전자정령님은 본인의 시야가 쫍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독선적이지만 그래도 최소한 본인이 정한-편협하지만 그 룰에서 균형을 이루긴 했는데.
이번 후임 전담지기 닉네임 일명 전자파이님은 흐음 뭐랄까. 반피즌 성향이 보인다 싶으면 광삭하네요. 뭐, 그걸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문제는.
주말에 난동 부린 그분 아시죠. 그 분 글은 여전히 존재함. 헐~ 대애박.
이것은 뭘 시사하느냐.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하면서 서로 정주고 담소 때리는 시절은 어데로 갔나?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