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찬 작가 다시 돌아 왔네요.

오늘 죽지 않는 자인가 업뎃이길래 봤더니 돌아 왔나보네요.

근데 1년 넘게 연중 때리고 가타부타 말도 없이 유료글 올리는 센스는 뭡니까?

공지라도 올리던가 뭔 변명을 하던가

자기 변명 볼려면 돈주고 글 읽고 보라는건가 ㅋㅋㅋ

 

[Gersigi]

누군지 모르겠지만 블랙리스트에 올려야겠네요

[뚜룻뚜룻]

이분 유명했었죠. 조 옆동네에서 문피아로 이사하고 동시 3연재 때리고 연재하다가
갑자기 올 연중.. 독자들 멘탈 산산히 바스라지고 여러번 올라왔죠 연중작가 리스트에도

[stk01123]

미친거아닌가??와~얼굴철판깔았네~~~

[뚜룻뚜룻]

공지에 사과글 하나 없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양심이 없음 ㅋㅋ

[푸카]

더 짜증나는건 저게 또 팔리고있음 ㅜ 저런건 사주지 말아야 합니다 진짜.

[뚜룻뚜룻]

사주면 좋아라 하겠죠.
못받은 정산금도 받아 갈테구요 ㅋㅋ
진짜 연중 멘붕 사태 제 1호 작가 일겁니다.

[적안왕]

다작 다중 연중이신 분이죠.

[뚜룻뚜룻]

저분이 문피아 연중 사태때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꼽혓죠
심지어 쓰던 글 연중하고 다른글 연재하는 센스발휘까지..

[Gersigi]

서재에 가보니까 글 3개가 있는데 다 완결작이 아니군요 1년 넘게 3개 다 연중였다는 거네요 용돈 떨어져서 벌려고 왔나

[뚜룻뚜룻]

연중이 한방에 한게 아니고
연재 하다가 연중해버리고 새 글 연재하고 또 연중한 작가 입니다.

[기쉬네]

완전 빡침이죠 어처구니 없어요 ...

[은하수아래]

돈이 떨어지셨나봐요 죽지않는자 연중되서 열받았었는데ㅋㅋ

[시스나에]

떨어지신게 아니고 떨어졌것죠 존대 해주지 마요 가치없어요

[사마택]

여러분 문피아 대표분 부터가 연중이십니다. 몇년 동안 연중하면서도 네이버에 판타지 뭐 이름도 기억안나네. 이건 당연한 현상임.

[적안왕]

절대군주....
1부 조기 완결이었죠.

[니푸르]

연중계의 레전드가 돌아왔네요ㄷㄷ

[뚜룻뚜룻]

레전드 맞습니다 ㅋㅋ

[유베체르]

제가 문피아 가입한지 1년 갓 넘어서 본 적이 없는데, 이 글 보고 찾아가보니 연중했던 시기의 글이 제 가입일보다도 먼저군요.
돈 받고 글 쓰면 그 글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정말 그 최소한의 것조차 없는 사람인 것 같네요.

[뚜룻뚜룻]

연중 작가 리스트가 계속 떠 있어야 피해를 안입으실거 같아요.

[유베체르]

그러게요. 그래도 저는 글을 며칠에 한 번이라도 꾸준하게 쓰는지 보고 들어가니까.
왠만하면 저런 작가는 안 걸리는 편인 것 같네요.

다른 얘기지만, 어떤 분이 글을 아이스크림에 비유하셨다가 지우셨는데 그 글에 대해선 견해가 다른 사람이 더 많으실 것 같네요.
마치 아이스크림을 용기에 담기만 하고, 밀봉도 안한 채 팔려고 하는 심보와 같다고 봐요.
소설은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를 완결도 내지 않은 채 팔려고 한다는 면에서 말이죠.

[뚜룻뚜룻]

진짜 행운이신 거에요 ㅠㅠ
돈만 날리면 그만인데
정신적인 데미지가 상당해요

[맨닢]

으... 장자지몽이었군요!

[[탈퇴계정]]

정산금 쪼아

[마음속소원]

ㅋㅋㅋㅋㅋ 진짜 인간갖지않은 인면수심이로고

[뚜룻뚜룻]

어설픈 공지도 올라 왔네요 ㅋㅋㅋ

[낙시하]

제가 왠만하면 작가님들 욕안하는데요 쓰레기새낍니다

[뚜룻뚜룻]

제가 글 올리고 비난 댓글들이 올라오니까
갑자기 사과공지를 쓰네요 ㅋㅋㅋ
대단 합니다

[Gersigi]

야안이라는 다른 글은 화제가 안되니까 아직 사과공지가 안올라왔더군요ㅋㅋ

[김문덕]

캡쳐요. 이거 모욕죄로 걸면 빼박 벌금 30

[기쉬네]

특정해야 하지 않음?

[페임제로]

김문덕 병신새끼 등판했네영ㅋㅋㅋㅋ 모욕죄 걸려면 사는 지역 이름 핸드폰번호 등 명확하게 '이 사람이다'라고 특정할 수 있게끔 인지한 상태여야 하는데 쓰레기새끼라 해도 주어도 없고 안형찬이 어디 사는 누군지도 모르므로 모욕죄 걸면 빼박 벌금 30이란 소리는 씹소리 개소리 뻘소리 되시것슴다. 자 강판당하세요

[시스나에]

문덕아 적당히 햐

[김문덕]

붙잡고 늘어지는게 보기 그렇네여 그냥 다시 하게 내버려둬요 무슨 피해를 입었길래 그렇게 복수심에 불타나여 무슨 연예인한테 상처받은 사생팬마냥ㅋㅋ

[기쉬네]

이런 어처구니없는 글보단 100배는 좋음 정보전달도 되고

지인인가? 다중아이디?

[페임제로]

으 극렬씹빠돌이 납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빠돌이들은 빠따로 빠개버려야 되는뎅 ㅎㅋㅎㅋ

[김문덕]

다음에 금전적인 거래를 할 땐 계약서를 잘 확인하시구요...제가 알기론 계약서에 연재 완료나 연중에 대한 제약사항은 없으니...ㅎㅎ 뚜릇뚜릇 당신은 성실 완료가 100 원에 대해 묵시적으로 합의된 사안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건 당신의 임의적인 전제일 뿐이죠. 오히려 소설 한 편은 빠피코 딸기맛에 가캅죠, 오늘 하나 사먹을 수 있지만 당장 내일 빠피코 탈기맛을 생산중단한다해도 당신이 할 수 있는건 없어요. 당신이 낸 돈은 ㅍ바삐코 하나에 대한 값이지 앞으로도 계속 생산을 할거란 약속까지 구매한 건 아니니까요.

[기쉬네]

어이없어서 우선 웃고 나서 ㅎㅎ

당신말대로 계약이지 한편 한편에 관한 근대 이게 물품이 개판인지라 소비자 입장에서

보이콧하갰다고 하는거야 근대 뭔 사생팬이니 뭐니 떠듬? 웃기는 인간일세

자기는 굉장히 합리적인 척 말하고 독자들이 열받아있으니깐 사생팬 마냥 때슨다고 하지?

아주 웃기지도 않네. 댁이 지금 이글에 쓴대로 한건 마다 계약하는거지

근대 이 제품이 품질이 개판인거야 그래서 다른 사람들 피해입지말라고 널리 널리 알리는거지

소비자 후기나 불량제품 보이콧현상처럼 하는거지 그리고 바삐코 같은소리하네

우린 이 물건이 지속적인 연속성을 위해서 구매하는 거지 단품 을 위해서 구매하는게 아냐

누가 소설을 한편 만 보고 아 다음편은 몰라라고 생각하지? 그것도 소설책 한권 분량도 아니고
한편을 ? 묵시적인 합의가 안이루져서 빡쳤기떄문에 연중 사태에서 문제가 커진거란걸 모르는구만? 우리가 한편씩 100원에 사는 이유중하나는 글의 연속성을 위해서지 빠르게 이어지는 연속성 그런대 이상품은 그런 연속성을 빼버림으로서 상품에 중대한 하자를 발생시켰지
근대 저번 연중사태가 났을떄 독자들이 빡친 이유가 그거야 갑작스런 연중에관한 아무런 조치가 없단거 지금도 뭐 개정은 안되었갰지만 이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다니 대단한대?
작가 지인인가?

[뚜룻뚜룻]

아니 품질불량을 따지는데 왠 빠삐코가 나오지?
100원의 가치가 아니라 여태 읽은 글에 대한
보이콧이라고 생각하는데
금전적인 거래는 댁 보다 내가 잘 아니까
걱정할 필요 없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품질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찰해보시길 ㅋㅋ

[니푸르]

연중이 문제가 없으면 왜 문피아가 제재 가할까요? 그리고 소설은 완결 봐야 완성되는건데 그것을 빠피코와 비교하면 어쩝니까?... 유료시장은 기본적으로 유료작이 완결까지 나온다고 독자들이 믿어야 유지되는 시장입니다. 그런데 편당과금 시스템이라고 완결까지 연재할 의무 없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건 참... 대다수의 독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이 시장이 지금처럼 유지될까요? 그렇게 되면 곤란한건 유료연재 사이트와 유료작가들입니다. 그리고 편당과금 방식은 문피아 유료전환 고민하던 시절 옆동네 노블레스보다 작가들 이득볼수 있게 하려고 택한 방식이지 편당결제니까 완결의무 없다 이런식으로 연중 실드거리 만들려고 택한 방식이 아닙니다...

[stk01123]

김운덕이란사람이 안형찬 아닌가??
어찌저런 생각을할수가있지~걍~집에가서빠삐코딸기인지뭔지 그거나먹고잠이나자셔~~~

[파천황검]

김문덕씨가 그 연중 글쓰는 사람인가요? 작가라는 호칭이 아까워서 차마 작가라고 못쓰겠네요. 암튼 그렇게 두둔하는거 보니 이중 아이디로 여기 와서 글쓰시는 거 같네요.

[에비슈]

장자지몽 옛날에 굉장히 재밌게읽다가 연중되어서 안읽었는데.. 유료화로 돌아와서 재밌게 봤었어요 그런데 연재텀이 길어지더니 연중.. 문피아가 유료서비스 시작하고 처음으로 통누맞은 작품이었던거같아요... 문피아도 저런 무책임한 작가 많은걸 봤을텐데 저런걸 막는 시스템을 아직도 내놓지 않다더라고요.. 무능한 문피아!!

[고월조천하]

무능이 아니고 파렴치 한 것 입니다. 못하는게 아니고 안 하는것 이죠. 환불하면 자기네 몫도 내놔야 되고 가만 냅두면 경제할때 마다 자기네 몫이 들어오니까요

[劍魔聖]

난 문피아에서 계속 글쓰기궘핰을 준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여. 그 작가의 행보를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