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변기통 같다는 생각해요. 추운날 일자리없어 고생하는 사람 생각하며 견디는데 과연 이게 행복일까 생각해보네요. 처자식없을때 뭐라도 변화해보고 싶어 해보려히디민 아침 일어나 일하고 야근에 회식하면 뻗어버리니 제 자신더 속상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끔 변기통 같다는 생각해요. 추운날 일자리없어 고생하는 사람 생각하며 견디는데 과연 이게 행복일까 생각해보네요. 처자식없을때 뭐라도 변화해보고 싶어 해보려히디민 아침 일어나 일하고 야근에 회식하면 뻗어버리니 제 자신더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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