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질질끄는것 같았는데 얼마안되는분량이군요.

인물간의 갈등을 가지고 너무 질질끄는것같았고 이제 끝나기 3화정도 남아보였는데 앞쪽을보니 7~8화에 불과한 분량이었군요. 확실히 온라인연재라는게 출판된 책보는것과는 다른것같네요. 책으로보면 10분정도면 볼수있어서 아무렇지 않은데 하루에 한편보는 연재라서 그런지 과민해져있었네요. 너무질질끄는것 같아서 댓글로 말할까 하다가 얼마되지않는 분량에 머쓱해지는 하루네요.

[고락JS]

온라인 연재, 정확하게는 회당 결제 방식의 단점이죠.

어지간해서는
조** 노블 방식 연재에다가 질질 끈다는 댓글은 잘 안 달죠.

인생 다시 한번, 같은 작품의 경우에는 달리기도 하는데,
그거야, ㅎㅎ 작품이 뭐 아직도 주인공이 고딩이니.

회당 결제방식은 그래서 설정 같은 경우도 긴 것은 전부 공지 등으로 빼줘야 합니다.
책이나 이북, 같으면 전부 작품 속에서 설명될 내용들이 말이죠.

긴 사유적인 내용, 주인공의 독백 같은 내용이 좀 긴 것,
전부 비판 댓글 달릴 구성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