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라 쓰고 동감을 얻고 싶어서 썼습니다.
바로 밑엣분 추천글 중에 있는 작품을 읽는중에 접어 버리고 나왔습니다.
여기는 안보이지만 백도xx,qkrwo학 이런 분 들 대화체 하고 비슷해서
짜증이 나더군요.
뭐 있는대로 이야길 하자면 어려서 아버님 돌아가시고
어머님 돌아가신지도 8년 되었지만
글중에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가 왜 이런지 모르겠군요.
예를들면
네 엄마 성격 잘 알지 않느냐. 이랬느냐 저랬느냐
요즘 세대분들 부모님 대화에서 부모님 저렇게 대화 하시나요?
글 읽다 짜증이 나서 주절 주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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