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취미는 뭔가요?

저는 트랜스포머 수집입니다.

하나 둘씩 모으다보니 엄청나게 모였네요.

    

집필하고 지칠 때마다 그간 수집한 트랜스포머 군단을 보며 힐링을 하곤 합니다.

이거라도 안 하면 뭔가 삶의 낙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

자랑도 할 겸 아끼는 녀석들 사진 몇 장 첨부합니다!

팬스 프로젝트 - 메나졸

버스터 옵티머스 노 마스크 버젼 + 제트 윙 업그레이드 킷

제트 프라임 도색 커스텀 작

워버트론 - 브루티커스

네메시스 프라임 군단

버스터 옵티머스 마스크 버젼 + 제트 파워 업그레이드 킷

aps-01u 아시아 한정 옵티머스 프라임

mmc - 프레다 킹

요새 키덜트 산업이 그리 성장 중이라는데 여러분도 한번 입문해보심이?

 ㅎㅎ

[이통천]

앗. 고도의 낚시. 담에 컴으로도 봐야지. 폰은 잘려요

[민영모]

어라 그렇군요. ㅠㅠ

[시우(始友)]

헉 ㄷㄷ 이거 설마 전부 조립하신건 아니죠?ㄷㄷ 그렇다면 당신은 진정한 굇수ㄷㄷ

[민영모]

완성품입니다. ㅎㅎ; 만드는 건 너무 노가다라 ㅠㅠ

[패스트]

스팀 라이브러리를 보면서 흐뭇해 합니다.

[민영모]

일종의 수집이군요. ㅋㅋ

[성공(星空)]

딱히 종류 안가리고 전자제품들 모으는거요 ㅎㅎ

[민영모]

옹, 공대생의 스맬이 납니다.

[CReal]

시계를 좋아해서 5개까지 갔다가 안차는 놈들이 생겨서 다시 3개로 줄였어요. 근데 다시 아쉬움이 생겨서 최근에는 네비타이머 하나만 더 들여볼까 생각 중입니다.

[킨나이프]

당신의 집념이... 풀풀~~ 헉. 직접 조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