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글도 중단하고, 거의 하루 종일 멍 때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집에서 뒹굴거리는 고양이를 보니 치유가 되긴 하는군요.
역시 고양이는 영물입니다?
아무튼 하루라도 빨리 그 친구에 대한 일을 잊어야 연재를 재개할 수 있을텐데......정말 갑갑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쓰던 글도 중단하고, 거의 하루 종일 멍 때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집에서 뒹굴거리는 고양이를 보니 치유가 되긴 하는군요.
역시 고양이는 영물입니다?
아무튼 하루라도 빨리 그 친구에 대한 일을 잊어야 연재를 재개할 수 있을텐데......정말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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