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모든 것이 끝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모든 것이 시작된다면?
눈으로 보이지 않던 존재들이 보이면서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된다면?
모든 것을 끝내려던 주인공 ‘류제하’에게 찾아온 죽음을 인도하는 저승사자
‘반야’가 나타난다. 그리고 반 강제적으로 시작되는 저승사자 업무 대행.
‘모든 것은 선택, 결정 뒤엔 책임이 뒤따른다.’
[저승사자 업무 대행기]
부족한게 많습니다. 작품에 대한 쓴소리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쓰디쓴 충고가 제가 작가의 길을 걸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구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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