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의 영지
영지물의 게임 판타지 입니다. 괜히 19금을 해서 저도 쓰면서도 오글거립니다.
(그래서 후끈한 내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주인공은 정의롭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정복욕을 게임 내에서 풀어내려고 합니다.
가신들도 결코 호의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타영지를 침략하고 점령하는데 필요한 도구로 봅니다.
병사들을 아끼지만 결코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써야 할때가 아닌지라 그때를 위해 아끼는 것입니다.
영지를 발전 시키려 하지만 그건 더 많은 세금을 받기 위함이고 더나아가 정복 전쟁시 자신의 튼튼한 발판으로 삼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전 그런 영주의 모습을 담아내고 싶어 조금씩이나 쓰려하고 있습니다.
분량이 부족하고 글의 수준이 미흡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써서 완결을 내고 싶습니다. 와서 한번 봐주시고 (분량이 얼마 안되서 금방 보실수 있어요 ㅠㅠ)
지적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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