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중인 시작 게임 -데몬 슬레이어-의 베타테스터가 된 ‘나’
‘용사’로서 ‘마왕’을 무찔러야 하는데, 어딘지 모르게 엉망진창인 진행 방식 때문에 모든게 답답하기만 한데...
게임은 당연히 가상현실, 다만 콘솔형 패키지 게임.
장르는 중세풍 용사 모험물입니다.
작가로서 이 소설의 지향점은, 제목 그대로 '함께 놀자'입니다.
매회(?) 갈림길에 서는 '나'는 독자님들의 선택에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작가와 독자가 함께 쓰는 모험 판타지!
입니다만 독자가 너무 없네요. 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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