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람이 느껴졌던 표지와 초반 회차의 분량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한화야구시청 18년차 + 한국사 1급 = 스포츠 대체역사물
한화야구만 18년째 보다 미쳤는지 이런 혼종을 만들어냈네요.
유입이 없는 게 한화야구 보는 것보다 괴롭습니다.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날 한시에 태어난 국보급 투수와 방구석 야구전문가가 사고를 당해 조선시대에서 만났다.
현대로 돌아가려면 야구뉴비팀 YMCA를 우승 시켜야 한다.
https://novel.munpia.com/3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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