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망설이다가 공모전에 참가했습니다.
장르는 게임판타지, 가장 좋아했던 작품이구요.
솔직히 조회수, 상업적인 응용 이런 건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즐거움, 누군가 한 명이라도 제 글을 읽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아, 어쩌면 가장 큰 걸 바라는지도 모르겠네요!
클리셰를 덜어낸 게임판타지
황금고블린의 역경이 궁금하다면?
헬로 마스터 골든!
숨쉬다 <헬로 마스터 골든>
https://novel.munpia.com/364265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들 모두
한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필명 ‘숨쉬다’처럼
마치 숨쉬듯 꾸준함을 보이는 작가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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