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글 50정도
조회수 훑어보니까 작가분들이 홍보글 올리시려고 들어온 김에 다른 글 읽어보시는 것 같네요
헤비 독자들 있다고 들었는데 다 증발했어...
홍보글 게시판....
공모전 페이지만큼이나 이곳 또한 뜨거운 줄 알았는데.
싸늘하다....
가슴에 꽂힌다...
뭐가 날아왔는지 알게 뭐람.
어차피 꽂혔는데 생각해봤자 뭣하겠나.
꽂아라. 어차피 꽂힌 거.
1분 남았다.
어
여우뮤.. 내 이름
https://novel.munpia.com/365391
부랴부랴 올리고 12시 넘어서 깨달았다!
일단 올리고 글 수정하면 그만인 것을
이로써 오늘 홍보글 하나 더 올릴 수 있다!
코인 x1 보너스 받은 기분. 헤헤... 너무 좋다
헤헿. 헿피!
쓰다가 냅다 등록부터 눌러버린 1분 전의 나야.
정말 고맙다. 네 덕에 난 6월 4일 오늘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어.
작품 홍보
자비 들여서라도 시식회 열고 싶은 기분이네요.
인기가 많지는 않더라도 분명 수요층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맛이고 나발이고 뭐 이건 그냥 올리는 족족 묻혀버리네요.
진짜 글 컨셉 잘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웹소 시장에 맞는 스낵 같은 글이었는데
커스터머 사이드에서 독자의 입장을 생각해 쓴 글인데
상태창을 향하여 오른팔을 뻗어라 유인원들이여
https://novel.munpia.com/365391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어차피 오늘 원코인 남았으니까.
사람이란 게 그렇다.
여유가 있으면 나태해지기 마련이니까.
누군가 지금 내 소원을 한 가지 묻노라면
....즉답이 나올 듯하다.
1등이지 뭐.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으로선 한 가지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 분명 여기 모인 모든 분이 공감하시겠지.
1등!!!
로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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