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을 소개합니다!
마치 꿈같은 일이 었다.
크리스마스이브 전날. 그저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이. 어느 순간
깨져버렸다.
알수 없는 사건.
괴기한 생물체.
살아남아라.
그 세계에서.
https://blog.munpia.com/nadrm6742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