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난 나 외에 누구 손에도 죽을 생각 없어.”
.
.
.
.
.
“윗선에서, 그 녀석을 사면해 주기로 결정했어.”
“무리라면 그 녀석은 폐기야.”
“먼저 와라. 한 수 가르쳐 주지.”
.
.
.
“나야, 형제.”
“PEU가 움직이기 시작했어.”
무너진 세계.
부서진 정부.
혼란의 폭풍 속에 홀로 우뚝 선 기사.
목숨을 걸고 그를 따르는 이들.
그리고,
그를 흔드는 피바람.
Gunmetal Wolf
세계를 움직이는 소수의 능력자들.
신들의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
공모전 홍보란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 안 저는 바보입니다...빠가...빠가사리....↑▽↑
늦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ㅠㅠ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