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잃어 죽지 않는 남자와 죽음을 보는 여자. 각자의 사정과 만남, 그리고 엇갈린 인연에 대한 이야기.
공모는 처음입니다. 로맨스로는..
연참은 한 번 시도했다가 접었는데..
이번에는 엔딩까지 잘 설계했습니다.
중간중간의 사건들이 제대로 끼워질지가 걱정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금 무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는 힐링.. 연애<힐링.. ㄱㄱ
최선을 다해 재미있게 쓰고 있으니 많이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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