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문득 생각이 드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너무오랜만이라 기억이 잘안나는데.. 생각나는게
주인공 할아버지(또는 아버지)가 마법사?(마법아이템을 쓰는 해결사?)였는데 이걸 비밀로 하다가 주인공이 계승을 하게된거같아요. 정장입고 싸웟던거같아요. 정장이 마법아이템이엿던가?
아지트가 두 고층빌딩 사이 알박기 한듯한 비밀공간에 작은집이였구요.
거기안에서 어떤 노인분?한테 체술배우고.. 물?액체를 가득담은 욕조같은거에 들어가서 회복이나 기연같은걸 받았던거같아요.
그리고 사실 할아버지가 아이템을 어떤차원에서 만들어왔던건지 했던거같은데...
오래되서그런지 제목이 전혀 생각이안들어서요.ㅠㅠ
제목 좀 부탁드려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