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에 갔는데 비뢰도가 베스트셀러 2위더군요.
이런 일이 있나?한순간 머리가 멍했습니다.
비뢰도가 인기가 좋다 좋다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전분야입니다.
도서전분야에서 2위 ...
1위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가 차지했더군요.
그래서 재빨리 인터넷에서도 뒤져봤죠.비뢰도가 인기가 좋은지...
그랬더니 대한민국 순방문자1위 사이트인 네이버에서는 도서주간동향 순위에서
7위를 차지했더군요.
그리고 인터넷책판매 사이트 무협부문에선 비뢰도가 1.2위를 다 차지하였구요.
여기 고무림에선 재미없다고 비평만 하던데.
실제 서점같은데 가면 비뢰도의 반도 못따라오는게 현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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