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레이트의 써전의 반복성

작성자
Lv.63 신비한미래
작성
16.11.24 23:24
조회
1,901

제목 : 그레이트 써전

작가 : 수수림

출판사 :

 

1권부터 쭉 보긴 했지만 반복되는 내용에 질려서 하차를 고민중입니다

 

실력부족-->갈굼당함-->자기반성-->교수님에 감탄-->갈굼당함-->자기반성

-->교수님에 감탄-->권력자와 마찰-->교수님 믿고 일한다-->친구들과 경쟁

실력부족-->갈굼당함-->자기반성-->교수님에 감탄-->갈굼당함-->자기반성

-->교수님에 감탄-->권력자와 마찰-->교수님 믿고 일한다-->갈굼당함-->

교수님에 감탄-->자기반성-->연애-->친구들과 경쟁-->

교수에게 갈굼당함-->자기반성-->교수님에 감탄-->갈굼당함-->자기반성

-->교수님에 감탄-->권력자와 마찰-->교수님 믿고 일한다

 

계속 반복됩니다 그나마 최근에 괴롭히던 과장을 몰아냈는대 달라진게 없습니다

 

년차가 계속 올라가고 총 치프가 됬지만 후배교육좀 시킬까 이정도만 추가되고

 

내용이 계속 반복되내여 다른 의학소설들보다 사건사고가 거의 없이 평이하게만

 

흘러갑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55 Guest11
    작성일
    16.11.25 15:08
    No. 1

    재미는 있는데 너무 호흡이 길어요. 주인공과 같이 성장하는 기분... 비슷하게 닥터 최태수 란 작품도 반복의 연속이더라구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11.25 19:02
    No. 2

    동감되네요. 저도 계속 같은거 반복이라 하차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나그네걸음
    작성일
    16.11.27 08:51
    No. 3

    교수님'의' 감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3 신비한미래
    작성일
    16.12.02 20:48
    No. 4

    교수님 수술을 보고감탄하는거니 교수님에 가 적절한거 아닌가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나그네걸음
    작성일
    16.12.02 20:54
    No. 5

    아 그런 건가요?
    전 또 교수님이 주인공에게 감탄하는 줄 알고 ㅋㅋ
    소설을 안 읽어봐서 몰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카카로우우
    작성일
    16.11.29 20:39
    No. 6

    와ㅋㅋㅋ 이렇게 공감 될 수가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6.12.01 21:48
    No. 7

    대종사 소설인데 믿고 거르시지 그랬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마령검銀白
    작성일
    16.12.12 23:25
    No. 8

    호흡이 가장 긴건 '닥터 최태수'죠. 지금 1400화나 있는데도 안 끝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도파뮤즈
    작성일
    16.12.15 23:11
    No. 9

    저도 중간에 하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무한사자
    작성일
    16.12.23 06:25
    No. 10

    최태수도 반복의 연속이긴 하죠 반복의 스토리를 챕터별로 옴니버스라고 이해하고보면 그냥 볼만은 함 지루하면 쉬었다 보기도하고 그써느 초반보다가 취향에 않밪아서 하차했긴한데 두작품다 골수팬이 많기는 하죠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241 현대물 작가의 신 비평 +2 Lv.60 Arkadas 17.01.30 1,089 1 / 1
240 현대물 주인공이 탈주해버린 소설 미라클 드로잉. +2 Lv.81 로봇타자기 17.01.15 1,508 21 / 2
239 현대물 인생은게임 비평원합니다 +10 Lv.26 기수열외 16.11.29 1,177 0 / 0
» 현대물 그레이트의 써전의 반복성 +10 Lv.63 신비한미래 16.11.24 1,902 14 / 2
237 현대물 탑 매니지먼트 비평 +7 Lv.16 리릴님 16.10.24 2,352 15 / 27
236 현대물 재능약탈자(추천란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2 Lv.41 고양이맛껌 16.10.09 1,618 19 / 6
235 현대물 탑 매니지먼트 연재주기비평 +58 Lv.90 흐럇 16.08.30 2,618 21 / 26
234 현대물 비평보다는 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네요 +14 Lv.85 태운 16.08.27 2,471 24 / 10
233 현대물 인생은 한방이야 : 리뷰 +2 Lv.81 [탈퇴계정] 16.08.15 1,709 2 / 5
232 현대물 벼락맞은 작가님 : 리뷰 +15 Lv.81 [탈퇴계정] 16.08.07 3,303 8 / 14
231 현대물 녹턴(발굴의제왕) +3 Lv.78 대추토마토 16.08.03 1,229 3 / 5
230 현대물 제목 변경 50만 골드 공모전 및 작품 비평 요청입... +2 Lv.21 사략함대 16.08.03 1,462 0 / 0
229 현대물 메디컬 리턴즈, 먼치킨 수준을 넘어선 먼치킨(상당... +33 Lv.48 곰탱이00 16.07.21 2,852 42 / 3
228 현대물 SOKIN - 돈의 왕 후기... (스포일러 주의) +8 Personacon 소소행 16.07.04 1,977 16 / 2
227 현대물 마술의신 그 씁쓸한 뒷맛 +7 Lv.89 쿤쿤쿤 16.06.28 2,049 12 / 5
226 현대물 대중은 개 돼지다? <에픽 라이터 비평글> +40 Lv.15 쩌런 16.04.19 2,838 8 / 51
225 현대물 버림받은 연기의 신. +4 Lv.84 palmaris 16.04.09 2,719 14 / 1
224 현대물 악마왕 작가님 부정적인 댓글 다 지우고 권한박탈... +21 Lv.70 alter알터 16.04.02 3,310 48 / 26
223 현대물 천상의 목소리. 비평 배달 왔습니다. +8 Lv.16 우울한인생 16.03.13 2,910 17 / 0
222 현대물 천국의 문을 두드려라. 비평 배달 왔습니다. +2 Lv.16 우울한인생 16.03.05 1,741 10 / 0
221 현대물 스켈레톤 마스터에 대한 간략 비평입니다 +1 Lv.99 글램스 16.03.02 3,957 10 / 0
220 현대물 머니퀘스트 -베스트 셀러의 원조격? +2 Lv.92 화이트로드 16.02.14 1,522 1 / 4
219 현대물 천국의 문을 두드려라 비평 +5 Lv.9 백각 16.01.28 1,599 4 / 0
218 현대물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히로인이 발암. +12 Lv.64 이제운 16.01.09 3,115 24 / 4
217 현대물 내가 사는 세상 / 비평 +1 Lv.81 [탈퇴계정] 15.12.12 1,586 2 / 1
216 현대물 범죄의 신을 겨우겨우 읽고.... (요청) (ver. 1) +3 Lv.1 [탈퇴계정] 15.11.22 2,440 5 / 3
215 현대물 괴수처럼 4장까지 읽고 +2 Lv.8 이스코 15.11.20 2,375 9 / 0
214 현대물 가족의 발견- 요청 +1 Lv.9 합리적인삶 15.11.15 1,657 5 / 1
213 현대물 블러드 헌터를 읽고.... (요청) <ver. 1> +10 Lv.1 [탈퇴계정] 15.11.15 2,221 9 / 1
212 현대물 던전의 신.... <ver. 2> +10 Lv.1 [탈퇴계정] 15.11.15 2,404 14 /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