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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미스터 M(K+2)!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
13.11.09 21:10
조회
8,722

시간제 책방을 가끔 이용하는데 시간은 남고 신간이 부족한 경우라 손을 댔습니다만...


이건 뭐 대기업 대변인인지 아니면 대기업교 신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작들은 꽃사슴이니 뭐니로 페이지 늘이기 신공으로 악명을 떨치더니 이번에는 챕터 하나를 대기업, 그것도 오(3+2)성그룹이란 말장난으로 찬양을 하는군요. 대기업 총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애국지사이고 노조는 제 밥그릇 챙기기만 신경쓴답니다. 


http://cntimes.kr/n_news/news/view.html?no=7856


이런 현실을 알면서도 글을 쓰면서 대기업을 찬양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어지간하면  비평란에 올리는것 조차 미안할 정도의 책이라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글을 씁니다. 


Comment ' 239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1:13
    No. 101

    제발 좀 소설과 현실은 구분좀 합시다.
    소설이 아무리 유도해도 소설은 허구이고 상상입니다. 현실과는 [무관]해야 소설인거에요.

    이 한문장 빼고 생각해 보시면 어떤지요.
    핵심 쟁점으로 현실과 소설은 무관하다고 생각하시면 저의 주장이 전혀 납득안될수 밖에요

    에휴, 잘못 쓰인 단어 하나로 내용이 완전히 뒤바뀌고 횡설수설 꾼이 되어서 외곡하고 호도되는 현상을 겪네요.

    답답하네요.

    그럼 이만.

    무관 : 전혀 연관이 없다는 단어.
    이 단어 하나에 저의 모든 주장이 싸그리 몰살 당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유 윈.

    전혀 다른 맥락에서 대립관계로 생각하신분의 승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1:22
    No. 102

    거참...본인의 주장을 확인하는 질문에도 시원하게 답변 못하고 엄한 소리만 하시다가, 결국에 마지막까지 뜻모를 이야기 하시는건 똑같네요.
    승리라니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1:34
    No. 103

    아나키즘님에게 댓글을 달았지만, 일정부분은 아나키즘님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구분선을 짓지 못하고, 말하여 미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1:14
    No. 104

    계속 딴소리만 하시네요. 위에 쓴 댓글 밑으로 옮겨 적습니다.

    단어를 잘못 사용하셨는지 아닌지는 나중이야기이고, 다른 사람들이 입을 막는 것으로 해석하는지 아닌지는 별로 관심이 없네요. 논리적으로 허술하다고 인정하든 안하시든 그건 아는 이야기구요.
    제가 궁금한건 '완전한 무관과 그냥 무관이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차이는 엽귀님 머리속에만 있는겁니다. 엽귀님이 글에 무관하다고 하셨으니까, 남들도 무관하다고 받아들이는건 당연하고, 그 '무관하다'는 일반적인 쓰임새나 사전적 의미 모두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뜻하고요. 틀립니까?' 부분입니다.
    짧게 다시 물어보면, 다른 사람들이 '엽귀님이 소설과 현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1:39
    No. 105

    동의 하지 않습니다.

    한문장 한단어가 있지만 다른 문장 다른단어로 완전히 무관하지 않다는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다른 문장과 다른 단어들로 잘못쓰인 단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한문장과 한단어만 빼와서 다른 의미로 해석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한단어만을 집중적으로 파고 드는 만큼 다른 문장과 단어들도 같이 해석해 주어야 정상이 아닐까 합니다.

    한문장 한단어만 집중하여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따진다면 , 모든 문장 모든단어가 모두 억지라고 해석될수도 있습니다.

    횡설수설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부분, 단어 잘못사용다 인정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기록하고 있는데 안보이시나 보네요.


    그리고 앞댓글에서 아나키즘님의 댓글에 글을 달았지만, 다른분들도 같이 보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나키즘님의 댓글에 공격하는 내용은 아닌데 그렇게 쓰여져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의도는 그렇지 않다. 라고 이야기 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단어 한문장을 집중해서 전체문장과 전체의도 전제조건까지 싹 다르게 해석할 여지로 바꾼다면 정말 답답합니다.

    한문장 한단어만 보면 아나키즘님 처럼 생각될수 있습을 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1:56
    No. 106

    저는 한문장 한단어만 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하시니까...

    ------------------------------------------------------
    소설은 허구이고 가상입니다.
    소설의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는 순간 ,, 뭐.. 소설=상상 이란 공식은 깨지는 것이지요.

    소설의 내용이 현실과 맞는것이 얼마나 있지요?
    정말 소설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믿는것은 아니겠지요?
    소설이 현실을 기반으로 비틀어 쓴것 아닌가요?

    소설이 사실이기만을 바란다면 다큐멘터리만 보시면 되지요.
    무협에서 무공은 왜 현실과 동떨어진것인데 안까지요.
    왜 판타지에서 마법은 그냥 봐 주지요
    그것도 현실에 불가능한 내용이지 않나요

    제발 좀 소설과 현실은 구분좀 합시다.
    소설이 아무리 유도해도 소설은 허구이고 상상입니다. 현실과는 무관해야 소설인거에요.
    현실적으로 쓰면 그냥 기술서이고 역사서이고 위인전이지요.
    정말 소설을 구분하지 못하고, 현실을 대입하면 ..........워 착각의 대가라고 해 드려야 하나요.

    정말 답답하네요.

    미래과학과 이계진입, 무협 등도 다 상상인데 현대판은 상상이 아닌 현실에 맞추어야 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현실과 소설은 구분좀 합시다.
    ---------------------------------------------------

    이게 엽귀님께서 쓰신 전문인데, 제가 어느부분을 보고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구나'라고 해석해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2:18
    No. 107

    소설은 현실을 비틀어서 기록하는 내용이지요.
    그리고 현실과 무관[하게 작성]해야 소설인거에요.
    이렇게 첨삭하면 전혀 달라지지요.

    즉 한글은 정확한 단어를 쓰지 못하면 원래 의도대로 해석안됩니다.

    현실과 소설을 구분하자는 내용이 잘못인가요?
    그리고 밑의 댓글에서 친일적인 내용을 기록한 작가는 까대고 안봤다는 내용은 안보셨나요?

    그 하나의 댓글에서 잘못 해석하는 부분에 저의 기록에서 오해가 발생하도록 작성한 잘못은 인정하지만, 잘못해석한 사람들에게 답답해 하는것을 납득하지 못하시는군요.

    전제 조건을 무조건 무관한 현실과 소설로 따지니 그리 생각하시는데 .. 더 이상 할말은 없군요.

    댓글이 그 전문 하나였다면 말 하지 않습니다.
    다른 조건들도 첨삭된 댓글은 전혀 안보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2:19
    No. 108

    그 댓글 위 아래로 다는 이야기를 첨가해서 기록했을것이데, 정말 보시고 싶은 부분만 보시고 해석하는 모양세 입니다.

    에휴.
    "내가 잘못쓴 죄"이니 그냥 패스 하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2:31
    No. 109

    '현실과 무관(하게 작성)해야 소설인거에요'와 '현실과 무관해야 소설인거에요'가 저는 무슨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 차이가 난다면...엽귀님이 쓴 글에 읽는 사람이 스스로 다른 단어를 넣어서 다른 의도로 읽어야 하고, 그러지 않으면 잘못 해석한 것이라는건 억지이지요. 지금 엽귀님이 쓰신 글 중간중간에 제가 다른 단어들 마음대로 넣어서 해석한다음에, 그걸 토대로 비난해도 괜찮나요?

    그리고 다른 댓글 이야기 하시는데, 다른 어느 댓글의 어느 부분이요? 두루뭉실하게 다른 댓글은 안봤니 어쩌니 하시지 마시고 명확히 이야기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2:43
    No. 110

    보시고 싶은데로 해석하시면서 다른 해석을 들고 나오라고 따지네요.

    꾸준히 이야기 합니다.
    [잘못쓰인 단어]라고요.

    그런것을 무시하고 다른 비유로 들고 따지면서 "내 해석이 이런데 니 해석은 왜 틀리냐", 하고 물으면 이빨자욱을 보여 드려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2:58
    No. 111

    또 딴소리 하시네요. 저는 '읽는 사람이 임의로 단어를 넣어서 해석해야하는건 억지이다. 그리고 보고 싶은 부분만 봤다고 하시니, 그럼 제가 봤어야하는 부분이 어딥니까'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08
    No. 112

    잘못쓰인 단어 입니다.
    거기에 무슨 생각을 덧붙입니까?

    원래[저의]의도는 소설과 현실을 구분짓자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3:11
    No. 113

    잘못쓰셨는지, 원래 의도가 뭔지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이 '엽귀님이 소설과 현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틀린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15
    No. 114

    어찌 생각하고 받아들이건 해석하는 사람들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도를 다르게 비틀어서 이야기 하는것만큼은 자제해 주세요.

    앞뒤가 다른 논리가 잘못되었다고 모든 주장이 다 틀렸다는 전개로 몰고 싶으면 그리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의 주장을 다르게 설명하는것은 불쾌감의 원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3:23
    No. 115

    정말 일관되게 딴소리 하시네요.

    '엽귀님이 소설과 현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틀린가요?'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 '~하기 때문에 아니다' '혹은 그 질문은 ~한 이유로 오류가 있다' 정도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9 16:48
    No. 116

    제발 좀 소설과 현실은 구분좀 합시다.
    소설과 현실은 구분좀 합시다.

    이 문장이 두번이나 들어간 이유는 해석하지 않으시네요.
    정말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1:52
    No. 117

    소매점에서 소비자가 고래 고래 소리치면서 모든과일이 썩었으니 물어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알고보니 한박스에 든 과일중 한두개가 썩었다는 부분입니다.

    또다른 소비자가 모든 과일이 다 썩었으니 모두다 물어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알고보니 과일을 상온에서 15일 이상 방치해 두고 나서 환불해달라는 부분입니다.

    자 여기서 핵심을 비껴서 오직 주장하는 바만 이해하면 정말 답답합니다.
    핵심을 전혀 다르게 보고 주장하는 사람이 정말 나쁜것일까요?
    그리고 그 핵심을 다른 상황들을 같이 설명하고 있는데 오직 과일이 모두썩었다는 식의 주장만 듣고, 그 원인이 다른점을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저 사람은 오직 과일이 썩었다는 부분만을 이야기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저는 모든과일이 썩었다는 주장이 아닌, 일부 몇개의 과일이 썩었다는 부분적인 이야기를 했는데,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모든과일이 썩었다고 받아들이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은 해 보셨나요?

    한박스 백개들이 귤에서 한두개가 썩었습니다
    이것이 저의 주장이고요.
    다른분들이 해석하는것은 "저 사람은 모든과일이 썩었다고 이야기 했어",라고 이야기를 할때 정말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것인가요?

    답답해서 다른 비유를 들고 와서 이야기 합니다.

    저의 해석이나 단어사용이 잘못되었다는 전제는 인정하지만,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는 부분은 정말 답답하네요.

    각자의 생각이나 주장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것을 했다고 한다거나, 했어도 작은 부분을 전부다 그렇게 했다고 해석하는 부분에서는 납득이 안가는 것입니다.

    비유도 비슷한것을 들고 따져야지, 작은 실수 하나로 모든것을 날려먹었다는 비유로 전부 틀렸어 하는 비교는 정말이지 곤란합니다.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데 자꾸만 "옳고 그르다"라고 인식하는 순간 대화가 아닌 비난이 되는것임을 정녕모르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2:37
    No. 118

    문제는 간단한겁니다.

    저는 곁가지옆귀님께 '당신의 의견은 틀렸다'라고 주장했는데 곁가지 옆귀님은 '내가 왜 나쁜놈이냐?'라고 받아들이시는거지요.
    이성적인 주장에 감성적인 대응을 한다는것 자체가 대화의 기본이 안되어있는거죠. 대화의 진전이 없는게 당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2:49
    No. 119

    당신의 의견은 틀렸어하면서 예문을 들이 댄 부분이 좋은 의도라고 확언하실수 있나요?
    한부분의 논리로 모든부분을 전혀 다른 차원이 다른것을 비유하고 있는데 납득해야한다고 강요받는것을 인정해야 합니까?

    소설과 현실을 구분짓자, -- 일본것들의 망언에 반발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말도 못하게 막는 엽끼,-- 이런 예문에 기분좋을수 있나요?
    감정을 자극하고 온전하게 냉정하게 대답할수 있나요?

    그후에 제가 EHRGEIZ 님에게 망언하는 일본것들과 비교하면서 EHRGEIZ 님을 공격할때의 기분은 불쾌하다고 답변하셨지요.

    순서가 달라졌습니다.
    먼저 EHRGEIZ 님이 비유를 잘못들고 나와서 "옳다 그르다." 하면서 따지신것입니다.

    저의 전제조건은 다른의견일뿐임을 다시한번강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2:55
    No. 120

    의견을 주장하기 위해 들은 예에 좋은 의도 나쁜의도가 어디있습니까. 의도가 있다면 제 주장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곁가지옆귀님의 의견이 틀렸다는걸 알려야겠다는 의도가 있을 뿐이지요. 확언할 수 있습니다.
    예문을 들은건 친일파로 몰기 위해서가 아니라 곁가지옆귀님의 주장의 허술함을 밝히기 위해섭니다. 거기에 기분좋고 나쁘고가 왜 나옵니까? 만약에 기분이 나쁘다면 자신의 의견이 틀렸다는걸 기분나빠해야지, 나를 친일파로 몰았다고 기분나빠 한다면 그야말로 비약이요 인지부조화입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를 아무데나 붙이시면 곤란합니다. 논리점 허점이 있는 주장은 다른 의견이 아니라 틀린 의견일 뿐입니다. 이것도 이해를 못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14
    No. 121

    보세요.

    정말 다른 의견과 틀린의견으로 못을 박고 거기에 맞추어 달라는 요청아닙니까?
    전 다른 의견이라고 못 박고 있는데, 거기에 공격적인 제댓글에서는 감정적으로 대처하셨습니다.

    그 예문이 결코 좋은 의미가 아니란것은 어린애도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반발하고 불쾌하다는데 딴소리로 매도하고 있으니 답이 안나오는거에요.

    정말 불쾌합니다.
    상대의 의견을 다르게 해석하는것도 자유이지만, 그것을 상대에게 강요하는것은 언짢고 기분이 더 나쁜것입니다.

    저의 의도를 전혀 다르게 받아들인것을 틀렸다고 인정하라니요?
    그게 대화입니까, 대화의 탈을 쓴 강요입니까!

    상식이 다른것과 해석이 다른것은 전혀 다릅니다.
    대화는 서로 주고 받는 이야기 인데 너의 주장은 모두 틀렸어 맞아 틀려 이렇게 따지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한다고 ,,,

    참 .............정말 대단하십니다.

    딴소리가 나오는 이유도 원인도 못느끼시나보네요.

    다른분의 해석은 자유이지만, 원래 의도를 잘못쓴 제 잘못을 인정하고 넘어가겠다는데 기어이 틀렸다는 대답을 원하시고 강요하시네요.

    정말 불쾌하네요.

    상대의 주장의도를 전혀 다르게 해석하고 강요하는 모습에 질립니다.

    에휴.

    의견이 다른것을 틀렸다고, 끝까지 관철하실요양입니까?
    논리가 잘못된 부분을 인정한다고 수십차례 이야기 하여야 알아듣습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작은 단어하나로 모든것을 싹 틀렸다고 모두 인정하라는 그 고집에 질립니다.

    안하 무인, 무작정 인정해라.
    정도가 있습니다.

    정말 답정해놓고 예 아니오 강요하는 모습에 이빨자욱이 온몸에 새겨 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세류하
    작성일
    13.11.18 13:16
    No. 122

    곁가지옆귀님이 친일파로 매도 당한다고 느끼면서 화를 내고 있는게 이미 자신의 주장이 틀렸음을 증명한다는 것을 아직도 이해 못하시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20
    No. 123

    주장이 틀렸다고 모든것이 전부 해석하고 있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정말 그것을 강요하고 있네요.

    제 주장에서 틀린 부분은 단하나 [소설과 현실은 무관하다]는 단어 이지요.

    그 다음에 현실과 무관할수도 있고, 연관될수도 있다는 다른분의 댓글에 달은 제 대답은 안보셨나보네요.

    정말 치가 떨리네요.

    왜 상대의 주장에서 논리 부분 작은것 하나를 전체로 보고 전체가 다 틀렸다고 매도하시나요./

    친일파로 매도하는 내용이 좋은것이라고 우기렵니까?
    논리승리를 위해서 어떤 비유라도 가져다 붙이면 됩답니까?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왜 매도당하는지 원인을 몰라서 자꾸 반발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정말 보시고 싶은 것은 무조건 저의 주장이 전부다 틀렸다는 부분인가본데요.
    그렇게 생각하시고 그런 답변을 원하신다면, 그리 해 드리지요,.


    상대의견을 반대로 해석하고 전혀 다른 비유로 따지지 마세요.
    정말 답답하네요.상대의견을 반대로 해석하고 전혀 다른 비유로 따지지 마세요.
    정말 답답하네요.상대의견을 반대로 해석하고 전혀 다른 비유로 따지지 마세요.
    정말 답답하네요.상대의견을 반대로 해석하고 전혀 다른 비유로 따지지 마세요.
    정말 답답하네요.상대의견을 반대로 해석하고 전혀 다른 비유로 따지지 마세요.
    정말 답답하네요.상대의견을 반대로 해석하고 전혀 다른 비유로 따지지 마세요.
    정말 답답하네요.상대의견을 반대로 해석하고 전혀 다른 비유로 따지지 마세요.
    정말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wordTal..
    작성일
    13.11.18 13:22
    No. 124

    오랫동안 댓글 싸움을 지켜보고 있는데.. 이상한 논리로 쉴드 치시는 분들이 많네요.

    거참.. 소설은 허구는 허구인데, [현실에 기반한] 허구입니다. 판타지던, 현판이던, 무협이던 현실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겁니다. 사람들이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꼭 좁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간대]만을 생각하는데, 현실이란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가 이 지구상에서 물리적, 시간적으로 겪은 모든 일들을 포함하는 겁니다.

    소설가가 인간인 이상, 일부러 허구를 더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겁니다. 어쩔수 없어요. 소설가의 지식, 사상, 심지어 우리가 표현하는 이러한 [언어]라는 것까지 모든게 현실에서 기반한 거니까. 줄기차게 나오는 [개연성]이야기도, 결국은 작가와 독자의 현실에 기반한 논리로 구성되는 거구요.

    이러한 본질적 내용덕분에, 현실로 부터 괴리된 완벽한 소설은 존재할 수 없으며, 작가가 상상력을 동원하여 현실을 비틀어 소설속에 구현한다고 해도, 사고의 기반이 현실이기 때문에 독자가 거기서 현실의 그림자를 발견할 수도 있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려면 소설적 허용성을 어디까지 보장해주어야 하는가? 그러한 것을 지적하는 독자의 판단이 작품 내부에서 작가의 서술적 경향과 빗대어서 옳은 것이냐? 그른것이냐 이런것을 논하는게 옳은 이야기지. 다짜고짜 소설은 허구니 현실의 이야기를 대입해서 쳐다보면 안된다고 말하는것 자체는 문제를 완벽하게 호도하는 거지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문제따윈 없어! 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논지를 처음부터 깔아뭉개는 것과 마찬가지 이야기니까요.

    조금은 빗나갈 수 있는 예지만, [요즘 일본 애들이 우경화 바람이 너무 센것같아. 좀 위험하지 않음?] 이라는 질문에 대답을 [일본은 우리 나라 아니니까 우리랑은 상관없음, 우리나라 공부나 하셈]이라고 대답하는 거라고나 할까..

    그리고 곁가지옆귀님은.. 말씀하시려는건 소설적 허용을 좀더 너그럽게 해줘야 된다. 뭐 이런취지이신것 같은데.. 그 표현하시는 방법이 틀렸습니다. 내용도 솔직히 중간에 억지로 바꾼것 같지만, 본인이 아니라고 하시니 넘어가고, 확실히 눈에 보이는 표현 방법과 논리구조 전개가틀린거에요. 다른게 아닙니다.

    타인에게 [다른 의견]으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곁가지옆귀님의 [논리]가 내부적인 정합성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EHR님의 논박으로 곁가지옆귀님의 [의견]을 형성하고 있는 [내부적 논리 정합성]이 박살나는 순간, 곁가지옆귀님의 [의견]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게 되는 거지요.

    이걸 이해하지 못하시면 다른 사람들이 뭘 지적하는지를 전혀 감잡지 못하고 계시는 겁니다.
    무조건 내 생각을 말한다고 그게 다 다른 [의견]이 되는건 아니에요. 다른 의견이 성립하려면 최소한의 내부적 논리구조가 있어야 하고, 서로 같은, 혹은 다른 전제에서 출발해 분화되어 나간 논리체계가 겹치는 영역에서 다투는게 [토론]이죠. 이 논리싸움에서 논리구조가 완벽하게 박살나면 이건 다른 의견이 아니라, 그냥 [틀린 소리]가 되는 겁니다.

    논리구조가 박살난것을 재 반박으로 수습하지 못하신 순간부터 곁가지옆귀님의 의견은 틀린게 된 거에요. 차라리. 아 그건 내가 잘못생각했다. 라고 하시고, 새로운전제와 새로운 논리체계의 말을 세워서 [난 그래도 소설적 허용은 좀 너그럽게 봐줘도 좋지 않겠냐? 라고 생각한다. 어떻냐?]라고 하셨으면 많은 분들이 [아. 그럴수도 있겠네..] 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지 모르나,

    지금처럼 이미 박살난 논리체계를 수습하지도 못하신채 감정적인 반응을 드러내거나, 그건 아니다.. 라고 뒤에 이것 저것 이런 저런 말들을 붙여봤자, 별다른 의미가 없단 말입니다.

    솔직히 앞의 EHRGEIZ님의 일제찬양 논리를 소설에 써도 되느냐?(곁가지 옆귀님의 첫 논리에 대한 반증법이죠. 일반적으로 옳은 논리파해 방법입니다.)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시고 뜬금없이 화내시는 순간부터 곁가지옆귀님의 처음 논리는 박살이 난겁니다. 기초공사가 박살이 났는데, 그뒤에 인테리어 암만 해봤자, 건물이 정상적으로 눈에 보일리가 없죠.

    그리고 상대방과 대화를 할때, 감정적으로 화가 나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이야기를 살펴보았을때 EHR(이하생략)님이 곁가지옆귀님에게 개인적으로 모욕한 것은 전혀 없기 때문에, 지금 곁가지옆귀님의 순간적으로 뜬금없이 화내는건 단순히 자신의 논리가 박살이 나서 자존심 상해서 화내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32
    No. 125

    논리가 박살나던 상관없습니다.

    화가난 부분은 정말이지 예문에서 출발합니다.
    거기서부터 극렬하게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후에 사과했는데 또다른 딴지가 걸려 들어 옵니다.

    불쾌한 상태에서 의도를 다르게 해석하는데 정말 답답한거에요.

    분명히 무관하다는 부분을 잘못 쓴 단어이고 논지 자체는 허술하다고 몇번이나 인정했습니다.

    관건은 틀린것이 아닌 다른것이라 우기는 내용인데.. 그부분은 그렇게 보여지면 그런것이죠.


    다른 반발의 원인이 되는것이 예문입니다.

    정말 친일파라고 매도 당하는 기분을 자꾸 이야기 하면 못알아 듣겠다. 왜 딴소리 하냐, 불쾌감은 상관없다고 분리하자고 이야기 하면서 답답함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저의 댓글에서 몇번을 이야기 했습니다.
    횡설수설 부분적으로 잘못이다.


    더이상 따져봐야 논리적이지 못한놈이 자꾸 화만 낸다고 해석들 하시는데 .. 그리 받아 들여도 무방합니다.
    논리적이지 못한 비유에 화가난것이 예문부터이니까요.

    엽끼는 친일파의 소설에 다른사람이 말도 못하게 막고 있는 놈이라는 예문에서 화딱지 나고 불쾌한데 , 그부분을 꼬집어서 사과하는 사람은 없고, 자꾸만 몰아 붙이는데 화딱지 나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26
    No. 126

    아놔 돈도 안되고 기분이 불쾌해 지는데 자꾸반발하는 원인을 다른 의견을 틀렸다고 주장하는 부분으로 착각들 하시는데.

    정말 핵심은 친일파로 매도당하는 기분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 이전의 내용에서 다르게 해석하는데 까지는 자유라서 반발안했습니다.

    정말 반대를 위한 반대가 뭔지 모르시나 보네요.

    무조건 넌 틀렸다.
    무조건 내말이 맞았다.
    넌 틀렸어.
    넌 잘못했어.
    인정할것은 인정해랴

    억지부리고 인정받으면 좋은가요?

    대단하시네요 들.
    여럿이서 이야기하면 모든것이 사실로 진실로 바뀐다고 누가 그럽니까?

    순서도 뒤바꾸고 왜 화가 나는지 전혀 다른 부분을 도입하여 따지고 있으니 답답한거에요.

    --친일적인 내용을 다른 사람이 말도 못하게 막는 엽끼--- 라는 예문이 정말 정확한 비유라고 생각들 하신다면 전부다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내용이 될뿐입니다.
    --친일적인 내용을 다른 사람이 말도 못하게 막는 엽끼--- 라는 예문이 정말 정확한 비유라고 생각들 하신다면 전부다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내용이 될뿐입니다.
    --친일적인 내용을 다른 사람이 말도 못하게 막는 엽끼--- 라는 예문이 정말 정확한 비유라고 생각들 하신다면 전부다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내용이 될뿐입니다.
    --친일적인 내용을 다른 사람이 말도 못하게 막는 엽끼--- 라는 예문이 정말 정확한 비유라고 생각들 하신다면 전부다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내용이 될뿐입니다.
    --친일적인 내용을 다른 사람이 말도 못하게 막는 엽끼--- 라는 예문이 정말 정확한 비유라고 생각들 하신다면 전부다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내용이 될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wordTal..
    작성일
    13.11.18 13:31
    No. 127

    그러니까.. 친일파로 매도당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잘못된겁니다.
    EHR님의 논리는 [소설적 허용이 안되는 영역이 존재한다.]라는 예시에요. 곁가지 옆귀님이 소설은 소설일뿐. 이라고 말했기에, 곁가지옆귀님에게 그럼 [당신은 일본찬양 소설도 괜찮으심?]이라고 물어본거 아닙니까.

    그다지 극단적인 것도 아닌 반증법이라니까요?

    반증법을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자체가 곁가지옆귀님의 논리가 엉망이란 얘깁니다. 논리는 논리로 받아야지. 그걸 왜 개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십니까?

    스스로가 [괜찮다] 라고 했으니까. [진짜 괜찮음?]이라고 물어본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34
    No. 128

    그 댓글에서 예문이라고 명시 되지 않았습니다.

    비유이고 비교라고 생각하게끔 쓰여 있습니다.
    예문이라는 내용이 명확하다면 제가 잘못 본것이겠지요.

    다시 살펴 봐야 할듯하네요.

    예시라고 예문이라고 명확하게기록됬는지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3:35
    No. 129

    댓글이 100개 넘어가니 신경쓰이는군요.핸드폰으로 입력하는것도 한계가 있고 말입니다. 차라리 운영진에 건의해서 토론마당으로 옮겨달라고 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만...이게 토론거리도 안된다는게 문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wordTal..
    작성일
    13.11.18 13:37
    No. 130

    [그정도는 괜찮다.] ->
    [이런일이 있어도 괜찮겠음?] ->
    [내가 이런일을 하라고 했음? 나 그런사람 아님]

    지금 이런 흐름 아닙니까.
    이게 정상인가요? 정상이라면 아래 둘 중 하나가 되야죠.

    [그정도는 괜찮다.] ->
    [이런일이 있어도 괜찮겠음?] ->
    [음.. 그건 아님]

    이러면 처음 [괜찮다]는 의견이 자가당착의 모순으로써 [틀린것]이 되는 거고.

    [그정도는 괜찮다.] ->
    [이런 일이 있어도 괜찮겠음?] ->
    [괜찮음]

    이라면.. 다른 의견으로 성립. 대신 어떤 소설이면 어떤 것이던지 다 허용할 수 있는 [대인배]가 되는 거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41
    No. 131

    그건 논리적으로 인정합니다.

    문제는 제가 스스로 대인배가 아니라는 점이고요.
    거기에 이런일이 있어도 괜찮음을 더해서 이런일도 못하게 막는 엽끼. 라는 부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39
    No. 132

    소설이나 만화에서 일본의 조선침략이 정당했고 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내용이 나와도 상상의 산물이기 때문에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군요 . 무슨 말씀을 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 구분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곁가지엽귀님은 두개의 완벽한 분리를 주장하시는군요.


    원문 앞문장입니다.
    확실히 예문이라고 다른 소설이나 만화를 비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제가 다른사람들이 반발하는것을 못하게 막고 있다는 부분임을 몇번을 강조해야 알아 듣겠습니까?

    위의 문장만 따로 한문장 한단어씩 떼어서 해석을 해 봐도 예문이기 보다는 엽끼는 다른사람이 말도 못핫게 막아대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해석이 됩니다.

    정말이지, 이 문장에서 부터 친일파라고 모욕한다는 기분이 들어가는거에요.




    ----------------------------------
    소설이나 만화에서 일본의 조선침략이 정당했고 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내용이 나와도 상상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군요 .----------

    -------- 무슨 말씀을 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로 구분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곁가지엽귀님은 두개의 완벽한 분리를 주장하시는군요.


    이것을 해석해 보세요.
    정말이지 예문이 맞는지, 마침표 하나까지 살펴 보시고 정말 왜 제가 반발하는지 이해를 못하시면 뻘짓하는 엽끼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3:44
    No. 133

    그러니까 그걸 막는건 본인 스스로의 주장이자 논리라고요. 참 답답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44
    No. 134

    상대의 주장을 막아서는 것이 아닌데 막는다는 억지를 부리신것은 처음부터 게시글 작성자님이십니다.

    논리 순서는 제가 논리적이지 못한것을 몇번을 이야기 해도 못보고, 다른 부분으로 틀린것만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논리에서 헛점은 인정하지 않아서 반발이 커지는 것입니다.

    자 누가 틀린 논리를 따졌습니까?
    제가 논리적으로 따졌습니까?
    순서를 다르게 보시면 곤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3:44
    No. 135

    어휴...슬슬 그만 해야겠네요.

    ------------------------------------------------------------------
    본래 의도가 어떻든, 엽귀님의 이야기를 전제로 한 위안부 관련 예시는 충분히 타당하다. 또한 솔직히 본래 다른 의도가 있었다고 믿어지지 않지만...믿는다고 해도 '소설과 현실은 완전하게 무관하지 않다'가 정확히 어떤 의미이고, 그로인해 어떻게 삼성이야기와 위안부 이야기에 다른 잣대가 통용되는 것이 당위성을 가질 수 있는가?
    ------------------------------------------------------------------
    이 정도가 원래 하고 싶은 이야기 였는데, 계속 말돌리시는 것을 보니 전부다 이야기하려면 하루종일 해도 불가능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52
    No. 136

    정말 일관되게 딴소리 하시네요.

    '엽귀님이 소설과 현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틀린가요?'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 '~하기 때문에 아니다' '혹은 그 질문은 ~한 이유로 오류가 있다' 정도 아닌가요?

    ------------------------
    완전하게 무관하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글에서 무관할수도 연관될수도 있다고 확답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3:57
    No. 137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완전하게 무관하다'라고 안쓰셨고 그냥 '무관하다'라고 했으니까, 다른 사람이 '엽귀님은 소설과 현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받아들이는게 잘못됐다는 이야기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4:14
    No. 138

    중간에 다른 댓글로 소설을 쓰는 사람의 자유이고, 읽는 사람의 자유라고 이야기 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막는것이 아닙니다.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석할 여지로 잘못쓰였다고 몇번을 이야기 해야 하나요

    [소설과 현실은 관련이 없을수도 있을수도 있다]는 다른 댓글이 있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4:23
    No. 139

    우선 어느 댓글을 말씀하시는지 못찾겠어서 판단이 어렵네요. 몇시에 올린 댓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4:34
    No. 140

    Personacon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0 13:27

    내용을 요약해서 이야기 하면 15권에서 오성그룹총수와 주인공이 대화하면서 대기업의 정책중에 아주 좋은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지요.
    특히 노조에 관하여는 불허하는 방식이 대기업에 더 좋다는 방식을 강조했지요.
    그외에도 다양한 4명의 대기업총수들이 하는 이야기도 짤막하게 언급이 되었습니다.

    오성그룹의 방침이 현실의 삼성과 비슷하게 묘사된것은 사실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현실의 기사내용과 결부시키려면 가능하지만, 무관하게 따지고 보면 얼마든지 무관할수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볼수 있습니다.

    정말 책도 안보고 따진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각자의 생각은 자유이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던 자유입니다.
    ----------------------------------------

    Personacon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0 19:59

    상상으로 오성그룹이 국민그룹이 되던 죽일놈의 그룹이 되던 그것은 읽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억지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기를...
    그리고 저와는 관점이 다르기에 더이상 설득할 생각도 없습니다.

    쉴드가 아닌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마공서 하나로 논란을 가지고 따져봐야 얻는것도 건지는것도 없어 서로 얼굴만 붉히고 언짢을 뿐이에요.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편하게 생각하시고, 편하게 읽어 보시길....

    그런소설이 만권이 나오던 무상배포되던 국민들이 오성그룹을 찬양하지는 않으니까요
    진짜로 소설의 내용을 믿고 찬양하는 자가 나오면 그때 따지셔도 늦지 않습니다.

    소설의 내용이 사실은 아니니까요^^;;;

    (왜 이러지 자꾸 쉴드글이 되어 버리네 정말.)
    작가를 옹호해 주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상대의 댓글에 대한 반론을 하다보니 실드글이 되어서 더 속상하네요.

    냉정하게 판단하여 주시길....


    ---------------------------------

    해석이 다를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4:50
    No. 141

    현실의 삼성과 소설의 오성간의 유사성, 즉 두 기업이 결부될 수 있냐에 대한 의견이잖아요. '소설과 현실은 무관하다. 그러므로 비난은 불가하다'을 뒤집을 수는 없는 다른 이야기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4:57
    No. 142

    네 다른 이야기 입니다.
    반대가 아니라는 점이지요.
    틀린 소리가 있는것은 무관하다는 단어 하나뿐이고, 전혀 다른 맥락에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전제 조건을 게시글에 대한 반발로 보시고 있는것은 게시글 작성자님의 논리이고요. 전 다른 의견이라는 점이지요.
    논리적으로 따지는게 아니란 점이지요.

    헌데 논리적으로 따지면 전 뭐라 대답합니까?
    다른 부분을 이야기 하는데 (게시글 작성자님의 )반대의견이냐는 식으로 해석하고 인정하라고 따지는데 답답할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3:57
    No. 143

    말돌린다고 딴소리 한다고 확언하시는데, 논리적으로 따진다면 말발 좋은 사람이 이기지요.
    문제는 비약을 심하게 다른것을 비교하는것입니다.

    삼성이야기는 시냇물 정도입니다.
    일본것들의 망언은 바닷물정도 입니다.
    거기에 예문에서 더 나아가서 제가 다른 사람의 주장을 못하게 막는다는 부분은 역차별적인 해석이란 부분입니다.

    다른 비유와 다른 해석이라고 주장하는데 .. 논리를 들고 따지다니요.
    딴소리가 되는 이유가 저의 받아들임과 주장이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글들 때문인가 본데요.

    에휴.
    정말.
    논리중에 일정부분은 잘못 기록했다, 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비교가 비유가 다르다는 점을 이해 못하시는데 답답하네요.
    돌맹이과 바위가 같은 재질이라고만 이야기 하시는데 답답해요.
    시냇물과 바닷물이 같은 물이라는 논리에 답답하네요.


    받아들이는 감정이 작은 돌맹이인지 집채만한 바위인지 해석을 전혀 다르게 하시고 강요하는데 답답한거에요.


    삼성의 이야기는 길가의 돌맹이정도 밖에 안됩니다.
    일본의 망언은 집바로뒤에 흔들 바위가 집을 깔아 뭉게는 형국입니다.

    받아들이는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비교와 비유가 전혀 다릅니다.


    해석을 오직 [무관]하다 한단어 국한하여 논리적으로 따졌으면 [비교와 비유가 같은 크기]인지 따져야 정상입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4:10
    No. 144

    어느게 돌맹이인지 바위인지는 절대적 기준이 아닙니다. 삼성에 직접적인 해를 당해서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본 망언보다 삼성에 관한 이야기를 더 크게 받아들일 수 있죠. '감정의 크기'는 절대적인 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명제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절대적 가치라 하더라도 어차피 무관하면 무슨 상관인가요? 상공 100m에서 돌맹이를 떨어뜨리는 장소가 서울이기 때문에 LA에 사는 사람들과 무관하다면, 집채만한 바위를 떨어드려도 무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4:19
    No. 145

    절대 기준을 들고 따지려면 절대 기준에 부합되는 내용을 가지고 비유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상대 비유적인 삼성과 일본것들의 망언이 동급이 될수 없으니까요

    거기에 핵심은 제가 다른 사람의 주장을 못하게 막고 있다는 해석이란 점이죠.
    예문에서 일본의 망언을 다른사람이 하지 못한다고 해석하도록 유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18 14:38
    No. 146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재벌에 대한 내용이 현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소설과 현실은 다르니까 불평하는건 웃겨'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위안부에 대한 내용이 현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소설과 현실은 다르니까 불평하는건 웃겨'라고 이야기 하는 것의 차이점이 뭡니까. 후자가 더 기분나빠서? 그건 절대적 기준이 못된다구요. 전자는 엽귀님 본인이 듣기에 별로 기분이 안나쁘니까 '소설과 현실은 무관' 기준을 적용해서 참아야 하고, 후자는 엽귀님이 듣기에 기분이 더 나쁘니까 '소설과 현실은 완전히 무관하진 않음'기준을 적용해서 안참아도 됩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4:47
    No. 147

    재벌가와 대기업은 다릅니다.
    대기업이 재벌가의 손발이 되는것이지, 대기업의 정책이 재벌가의 정책이 될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런 전제 조건이 다릅니다.

    거기에 재벌가와 대기업의 행태는 다르게 봐야 한다는 주장이었지, 강요나 강제는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예문에서는 강요하고 강제하고 있으며, 비교는 삼성과 일본의 망언을 비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 기준이던 다른 사람의 기준이던, 재벌가와 대기업은 상하관계이기는 한데 동일객체는 아닙니다.
    거기에 삼성과 일본의 망언도 동일객체는 아니지요.

    그러니 비교자체를 거부하는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지면 뭐 논리가 빈약하고 횡설수설조로 쓰인것은 인정합니다.

    객체와 주체를 다르게 보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 구분이 안되는것이지요.
    대화의 초점이 다르게 번졌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고요.

    딴소리라고 들리는 부분이 이부분에서 전제조건이 달라서 일것입니다.

    재벌가는 대기업을 수족으로 부리고 있으며, 대기업의 행태는 바뀌어야 한다. 더 깊이 들어가서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삼성이 소설속에서 국민그룹이 되어도 현실에서는 누구도 삼성을 국민그룹이라 칭하지 못한다.

    전 이런 맥락이었습니다.

    그러니 소설과 현실은 무관할수도 연관될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잘못쓰인 잘못주장한 무관하다는 단어를 다른 의도로 다르게 해석하고 있기에 답답했던 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09:16
    No. 148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문장력이 표현력이 딸려서 쉽게 설명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러니까 재벌에 대한 내용이 현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소설과 현실은 다르니까 불평하는건 웃겨'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위안부에 대한 내용이 현실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소설과 현실은 다르니까 불평하는건 웃겨'라고 이야기 하는 것의 차이점이 뭡니까.
    ---그런 방식의 해석은 아나키즘님의 받아들이는 해석이고요.
    저는 다르게 이야기 했습니다.
    현실과 소설은 다른 구분지어질수 있는것이라는 관점이지요. 다른 누구에게도 웃겨 헛소리 하지마 하는 방식으로 해석하는것도 아나키즘님의 해석이고요, 그런 방식으로는 설명한적이 없습니다.
    소설과 현실은 다르다. 다르다에 초점을 맞추어 주셨으면 합니다. ----

    후자가 더 기분나빠서?
    --후자의 내용에 기분나쁜게 아닙니다. 예문이라는 비교가 기분이 나쁜거에요. 예문을 인정하면 난 친일파다 하고 외치는 기분이라서 더 인정 못하는 거에요.----

    그건 절대적 기준이 못된다구요.
    전자는 엽귀님 본인이 듣기에 별로 기분이 안나쁘니까 '소설과 현실은 무관' 기준을 적용해서 참아야 하고, 후자는 엽귀님이 듣기에 기분이 더 나쁘니까 '소설과 현실은 완전히 무관하진 않음'기준을 적용해서 안참아도 됩니까.
    -----전자든 후자든 기분 나쁜 원인은 비교법을 납득하지 못한상태에서 [예문자체]만 보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비교법이 절대기준이 될수 없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분나쁨의 출발선은 예문 자체입니다.
    "망언을 해도 말하면안된다고 생각하시는 엽기" 이것이 친일파라고 해석가능한 예문자체만 보고 판단하여 불쾌한것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wordTal..
    작성일
    13.11.18 14:01
    No. 149

    그러니까.. 곁가지옆귀님이 EHR님의 주장에서 감정이 상하신건 일견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EHR님의 논법은 상대방 논리를 파해하는 기본적인 논법인 겁니다.

    일부로 이분법적으로 당신은 소설이라면 어떤 내용을 써도 무조건 OK? 아니면 NO?를 요구하는 것도 곁가지옆귀님의 논리를 파악하고 파쇄하기 위한 논법싸움의 일환이란 말입니다.

    무조건 OK? 라면 곁가지옆귀님은 일본 극우미디어물도 OK. 하시는 분이 되시는 거고
    [노NO. 지킬건 지켜야지]라고 하신다면, [그렇다면 원 본문에서 대기업까는것도 괜찮은거 아님?] 이라는 논리가 나와서 곁가지옆귀님의 원 주장이 박살 나는 거고.

    논리싸움에는 두리뭉실한게 없고, 반증법은 원래가 저런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논리에는 예외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논리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영역의 물건을 들이미는게 반증법이란 말입니다..

    앞에서 이런 저런 말로 곁가지옆귀님의 퇴로를 끊어놓고, 마지막에 이거? 저거? 선택해.

    당신의 논리가 옳다면 당신은 논리는 정합해도 사회부정적인 답을 고를거고.
    사회부정적인 답을 고르지 못한다면, 당신의 논리가 틀린거지.

    라고 해서 논리체계를 부수는 방법이란 말입니다.

    여기서 화를 내거나, 반박을 못하면 논리적으로 밀려버리는 거구요.
    EHR님이 공격한건 곁가지옆귀님 본인이 아니라, 그 생각의 흐름인겁니다. 즉 당신이 [사회부정적인 사람이다.]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게 목적이 아니라, [사회부정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당신의 논리는 틀렸다.]는 것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란 말입니다.

    목표 자체가 [곁가지옆귀]님에 대한 모욕이 아니에요. [당신의 논리가 틀렸다.]라는 걸 증명해내는게 목적이지.

    개인의 인격과 사고의 흐름은 한 사람에게서 태어났지만 다른 물건이죠.
    아무튼 일반적인 논리 싸움들을 봐도 지금 너무 과하게 받아들이시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4:22
    No. 150

    제가 일반적인 논리 싸움을 해본적이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비 논리적인 부분은 인정합니다.

    문제는 과하게 받아 들여진 부분도 감정적으로 대처했다는 부분도 납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wordTal..
    작성일
    13.11.18 14:09
    No. 151

    논리싸움은 원래가 회색지대를 두지 않습니다.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논리자체가 의미가 없거든요.
    그러므로 논리싸움에서는 큰물이건, 작은 물이건 흐르면 안된다. 라고 했으면 사람이 물이 없어 갈증으로 죽어가도 흐르면 안되는 거고. 흘러도 된다. 라고 했으면 실개천 부터 바다까지, 1급수에서 부터 방사능에 오염된 물까지 모조리 흘러도 된다고 보는 게 기본입니다.

    논리싸움은 현실세계의 협상이나 이런것과는 달라요.

    지금 본문 싸움의 첫 전제가 뭡니까?

    [소설은 허구니까. 현실과 무관계 하다] 아닙니까. 잘못적으셨던 어쨌던 곁가지옆귀님의 첫 전제가 저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증으로 일본얘기를 꺼낸겁니다.

    곁가지 옆귀님이 지금 말씀하신것 처럼 어찌 큰것과 작은것을 비교할 수 있겠냐? 라는 논지를 펴시기 위해서는 곁가지옆귀님이 처음에 전제를 [잘못]잡으신 겁니다.
    결국 전제가 잘못되었으므로 논리싸움에서 극단적으로 밀어붙이자 무너지신거구요.
    감정적으로는 기분이 상할수도 있으되,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논리싸움에서는 EHR님의 완승입니다.

    원래 곁가지 옆귀님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말하려면, [소설은 현실과 무관계 하다.] 가 아닌 [소설은 허구성이 있으니까 어느정도의 선까지는 용인할 수 있다.]라고 잡고 [그 어느정도가 어디까지 해당되는가? 난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논리를 시작하셨어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4:17
    No. 152

    네 논리적으로 인정합니다.

    논리적인 이야기를 해 본적 없어서 생기는 오류이네요.
    저의 논지가 어긋나고 잘못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의 관점에서는 시냇물과 바닷물을 비교하는 느낌에 반발하고 있는거에요.

    논리적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있어서 저도 화가 나는것이고요.

    다른 분들에게 여러 고민을 드려서 미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wordTal..
    작성일
    13.11.18 14:24
    No. 153

    뭐.. 감정적인 부분이야.. 사람이니까 화가 날수도 있죠.
    원래 논리싸움이 회색지대가 없어서 좀 날이 많이 서는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또한 서로 상대방의 논리체계를 부수기 위해서 극단적으로 몰아붙이는 일도 많다보니,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많고요. 이건 논리로 싸우는 것에 따라오는 부산물 같은 거라. 어쩔 수 없이 적응할 수 밖에 없는 거기도 하고..

    실제 현실에서는 승패가 없지만, 추상적인 논리영역에서는 승패가 명확하게 갈리는 부분이 많아서 이기려고 애쓰다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같은건 가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경우들이 종종 있죠.

    처음에 화가 나셨을때 조금만 부드럽게.. 예를 드는건 좋은데. 꼭 그렇게 표현해야 겠느냐.. 내용은 알겠는데, 예시가 그다지 좋지는 않은것 같다. 이런식으로 표현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앞으로는 그냥 덧글 자꾸 달지 마시고, 스스로가 생각해서 아 내가 말한게 이게 아닌데.. 라고 생각되시면(그게 아니라면 열심히 싸우셔야죠 ^^)

    [그래 앞에 말을 내가 잘못썼다. 내가 원래 하고 싶은 말은 이거였다.] 이렇게 흐름을 바꿔 버리세요. 그게 더 속 덜상하시고, 시간 아끼는 지름길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4:31
    No. 154

    (그게 아니라면 열심히 싸우셔야죠 ^^)

    돈안되서 그냥 물러 서렵니다.
    이겨봐야 승리하는 기분도 안납니다.
    서로 찝찝할 뿐이니까요.

    논리로는 벌써 판가름 나서 졌습니다.
    감정적으로 반발한들, 비이성적인 공격만 하게 될것 같아서 포기 하렵니다.

    논리적으로 다른 부분이 적아 흑백논리 같아서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4:28
    No. 155

    차분하게 다시 정리하자면 일차적으로 소설=허구, 무관할수도 아닐수도 있다. 그후에 다른 분의 논리를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인지 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인 부분들을 따지는것이 아닙니다.
    예문에서 받아들이는 거부감과 불쾌감에 딴지 걸듯이 따지고 있습니다.

    순서는 SwordTale 님이 명확히 정리 하셨는데요. 거기서 중간에 덧붙이면 비교대상이 크기나 절대 기준이 될수 없어서 반발하고 있었습니다.


    예문에서 문제가 되는 단어들은 엽끼는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못하게 막고 있다.
    거기에 망언을 소설과 만화로 비유하면서 약간 다른 느낌으로 논리와는 어긋난 비유라서 더욱더 반발했습니다.

    요지는 예문이 예문같지 않다는 부분입니다.

    논리로 따질수 없는 비논리적인 이야기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지켜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논리적이지 못한 감정적인 댓글에 불쾌감을 드린것도 미안합니다.

    한쪽의 주장이 명확하게 옳다 그르다 하는 내용에서는 저는 불만이지만, 논리적으로 따지는 부분에서는 납득합니다.

    전 다른 의도로 쓰였는데, 잘못선택한 단어 덕분에 모두 박살나서 답답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무관하다. 무관하지 않다 . 다른 댓글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 봐주시고, 저의 의도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알아 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명확한 단어사용을 못하고 비논리적인 이야기로 시간을 잡아 먹게 한점은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4:56
    No. 156

    핸드폰이라 짧게 하나만 묻겠습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예문의 성격은 강요나 막는게 아닙니다.다. 그걸 강요한다고 판단하고 막는다고 생각하시는건 곁가지옆귀님 스스로의 비논리적인 주장 때문입니다.이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하시니 억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5:06
    No. 157

    먼저 전제 조건을 다른것으로 비교 하고 있다는 부분은 인정 못하시네요.

    ----------------------------------------------------------
    재벌가와 대기업은 다릅니다.
    대기업이 재벌가의 손발이 되는것이지, 대기업의 정책이 재벌가의 정책이 될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런 전제 조건이 다릅니다.

    거기에 재벌가와 대기업의 행태는 다르게 봐야 한다는 주장이었지, 강요나 강제는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예문에서는 강요하고 강제하고 있으며, 비교는 삼성과 일본의 망언을 비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 기준이던 다른 사람의 기준이던, 재벌가와 대기업은 상하관계이기는 한데 동일객체는 아닙니다.
    거기에 삼성과 일본의 망언도 동일객체는 아니지요.

    그러니 비교자체를 거부하는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지면 뭐 논리가 빈약하고 횡설수설조로 쓰인것은 인정합니다.

    객체와 주체를 다르게 보고 이야기 하고 있으니 구분이 안되는것이지요.
    대화의 초점이 다르게 번졌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고요.

    딴소리라고 들리는 부분이 이부분에서 전제조건이 달라서 일것입니다.

    재벌가는 대기업을 수족으로 부리고 있으며, 대기업의 행태는 바뀌어야 한다. 더 깊이 들어가서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삼성이 소설속에서 국민그룹이 되어도 현실에서는 누구도 삼성을 국민그룹이라 칭하지 못한다.

    전 이런 맥락이었습니다.

    그러니 소설과 현실은 무관할수도 연관될수도 있다는 점이지요.

    잘못쓰인 잘못주장한 무관하다는 단어를 다른 의도로 다르게 해석하고 있기에 답답했던 것이고요.
    ---------------------------------
    전제 조건이 다른것입니다.

    비교 대상이 될수 없는 삼성과 일본망언을 비교하면서 주체와 객체가 뒤바뀌는 것입니다.
    비 논리적이라서 비교도 정확한것을 이야기 해야 알아듣습니다.

    전혀 기준치가 다른 것을 비유하면서 따지고 인정하라는 강요성은 거부합니다.

    하지도 않았다고 하지만 그것역시 제가 받아들이는 느낌이 동일합니다.
    비약이 서로간이 같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저의 주장이고, 틀린것이 아닌 다른것임을 인지 하실때까지는 저도 물러 서지 못합니다.
    물러서서 인정하는 순간 왠지 친일파 같은 놈이란 소리도 같이 인정하는 기분에 물러 설수 없습니다.
    과대한 억지 해석임을 알면서도 때로는 반대를 위한 반대같이 보여도 물러 설수 없는 마지노선을 제안하고 인정하라는 말로는 절대 인정못합니다.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라고 해도 비교대상이 다른것은 인정못합니다.
    삼성과 망언이 동급인가요?
    그리고 예문은 망언을 따지지말자는 식으로 유도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부분은 인정못하시나요?

    무조건 게시글 작성자님의 주장만 초지일관 논리적으로 격파하려고 하지마시고 다른 부분으로 다른맥락으로 다른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한번쯤 생각해 보시라는 의미입니다.

    저의 주장에서 비논리적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비교대상을 삼성과 망언, 자유과 강요를 따로 분리 해 내지 않는 이상 인정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5:13
    No. 158


    삼성과 망언이 동급인가요?
    그리고 예문은 망언을 따지지말자는 식으로 유도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부분은 인정못하시나요?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그 유도한다고 생각하는게 논리적인 접근법입니다. 여태까지 swordTale님이 설명한게 그겁니다. 암걸리겠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5:17
    No. 159

    그 논리적인 접근법을 이해 못하겠다고요.

    저 논리적인 다툼을 해 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비 논리적이고 감정적으로 넘어갈수 밖에 없다는 부분입니다.

    논리 자체가 흑백으로 상대의 논리를 격파하는 방식이 납득안된다니까요!!!!!!!!!

    그러니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거에요.
    논리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른 방식의 접근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에요.
    논쟁이 아니라는 저의 생각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5:17
    No. 160

    강제한다고 느끼고 비유대상이 불쾌하다는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논리적이냐 아니냐 논하는 제 글에 나와서는 잘못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5:21
    No. 161

    논리가 그런거에요?

    정말 황당하네요. 격파하고 제한되는 내용으로 논쟁하자는부분에서는 어이가 가출합니다.
    논리를 모르기에 이야기 하는데요. 정말 그런식의 논쟁이라면 결코 논쟁을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저는 다른 의견 이런 생각도 있다는 부분이거든요.
    EHRGEIZ 님은 옳다 그르다 하는 부분에서 논쟁이군요.

    그냥 논쟁 포기 하렵니다.
    편하게 생각하시고 저런 의견을 이야기 했다고만 알아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5:19
    No. 162

    맞냐 틀리냐의 질문에 기분나쁘다라는 답이 나와서는 안된다는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5:23
    No. 163

    수사기법이네요.
    1단계... 너 범죄 저질렀어? 안저질렀어?
    2단계........(경범죄도 범죄네요. 침 찍찍 뱉은거.) 했어? 안했어?.
    3단계.......이것을 너 살인했어 안했어로 받아들이면 안되는 논리네요.

    비교 대상이 달라서 거부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5:44
    No. 164

    같은 한글을 사용하고 있다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말이 통하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8 15:54
    No. 165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다르다니까요.
    논리적이고 논쟁적으로 계산하면 안 맞습니다.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쓴글이라면 이해가 안되시나요?
    그런 비약을 받으면 기분이 참 안좋다는 불쾌감의 정도를 표현하고 있는거에요.
    논리적이지 못한 비약으로 받아들일때의 기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HRGEIZ 님의 기준과 다른 논쟁으로 보는 사람들의 기준이 저와 똑같을수는 없습니다.
    그런 차이점을 아셔야 대화가 되는거에요 논쟁이 아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18 17:15
    No. 166

    큰 웃음을 주시는군요. 소설이 현실을 반영한다는 명제를 기반으로 소설에라도 이러한 내용을 쓰는건 잘못된것이다라는 제 주장에 소설은 현실이랑 무관한다는 반론을 펼쳐서 논쟁을 시작한건 곁가지옆귀님 입니다. 분명히 제 의견에 반대 의견을 주장하셨지요.
    그런데 이제와서 난 토론따위는 해본적이 없다고 발을 빼신다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앞선 댓글에 군대며 직장생활을 언급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인 대화를 해본적이 없다는 댓글에 더욱 어이를 상실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19 16:36
    No. 167

    논리는 이치를 글로서 따지는 것이고, 논쟁은 글로서 이치가 아닌 쟁점을 다투는 행위이죠.
    직장에서는 글로서 이치를 따지나요 말로서 대화로서 따지나요.
    이 차이점을 모른다면 그냥 글로 판단하시고 글로 보시되 상대의도를 다르게 비틀어서 호도하는 경우는 없어야 하지요.

    보시고 싶은것만 보고 이야기 하고 싶은것만 주구 장창 하셨지요.
    제 주장은 무관하다는 한마디로 일축하고, 다른 무관할수도 있거나 연관될수도 있다는 거들떠도 난보고 무관이란 단어에 집중하여 집중포화를 날렸고요.
    전 구분짓자가 핵심이고 다른 의도인데.

    자 상대의 의도를 멋대로 해석하고 상대에게 논리는 그런것이다 강요하고 강제하고 있고, 답변을 여럿이서 그것이 논리라고 우기는 댓글들이 여러개 입니다.

    이것이 논리입니까?
    글로서 강요하도록 압박하는게 이치에 맞습니까?
    제발 정신 차리세요.

    보고싶은것만 헛점만 집요하게 비틀어서 상대의 주장을 헛소리로 호도하였다는 증거는 명백합니다.

    그리고 강요하고 비교하는 행위는 먼저 하셨습니다.
    친일파같은 것들의 행위와 예문을 일치 되도록 해석이 됩니다.

    아니라고 할수 있나요.

    의도와 전제조건을 비틀어서 밀어 붙이고 그 의도가 아니라고 몇번을 이야기 해도 난 이의도라고 거꾸로 설명하고 밀어 붙이셨지요.
    그게 논리입니까 강압이고 강요입니까

    감정적으로 대처하게끔 유도한것이 논리라면 개밥으로 던져 주세요.
    그냥 논리 무시하렵니다.
    그딴 논리는 멍멍소리도 안되는 호도일뿐이고 , 상대의 의견을 비틀어서 전혀 다른 내용으로 바꾸는것이니까요.

    수차례 댓글로 다른것을 이야기 해 주어도 못알아 본 사람에게 별 이야기를 다 해주네요.

    아 돈도 안되고 발전도 안되는 일에 괜시리 시간낭비 했습니다.

    정말 끝까지 웃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왜 논리가 아닌 감정인지 납득 못하셔서 정말 답정너를 확실하게 깨닫습니다.
    남의 댓글 의도를 확실하게 비틀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정말 대단히 인지 부조화 환자로 표현드려서 미안합니다만, 제가 받는 인지부조화 현상을 어찌 설명하기가 참 무안하군요.

    매우 매우 엄청 괭장히 아주 많이 감사 드립니다.
    상대 하지 않아야 편한 사람의 표본이 되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이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에게 미안함을 같이 전해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세류하
    작성일
    13.11.20 06:09
    No. 168

    곁가지옆귀님 마지막에 쓰신 댓글을 본인에게 쓰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쓰신내용이 전부 본인에게 해당 되니까요. 왜 여럿이 그게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 못하신다면
    죄송하지만 사회생활도 힘드실 듯 싶습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만 엄격함의 표본을 보여주신듯 합니다. 앞으로 토론마당에서는 안 보이셨으면 하네요. 논리가 논파당하면 감정대응하시는 분과는 토론을 할 사람은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08:02
    No. 169

    세류하님 보시고 싶은것만 보시고 알아서 스스로 판단하시는 것은 좋지만, 섵부른 판단으로 임의로 재다하시고 있습니다.

    상대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고, 이야기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치 한단어만 보시고 모든것을 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어린애 훈계 하듯이 불쾌감을 자극하는 단어들을 쓰고 감정상하지 말라고 하는 방식은 대단히 불쾌합니다.


    처음부터 출발선이 다르다고 설명하는데, 사회생활 그따구로 하면 고립된다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나요?

    정말 어이가 가출합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판단으로 호도한다고 몇번을 설명해야 알아 들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18 17:13
    No. 170

    기네요. 인터넷에서 감정적으로 다툼이 벌어지면 싸우자는 이야기밖에 안되죠. 반론을 목적으로 댓글을 쓰셨으면 끝까지 냉정침착하게 가시는게 좋았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마검왕인가에선 일성이란 그룹이 나왔단걸로 아는데 오성그룹이라니 재밌는 센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08:24
    No. 171

    처음부터 다시 설명 드립니다.

    왜 감정적으로 변했는지 납득 하지 못하신다니 이해 되기 쉽게 설명 드립니다.

    1. 엽기는 다른방향으로 제시를 했지만, 게시글 작성자님은 게시글에 반대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 논쟁을 일본것들의 망언을 비유하면서 설명하면서, 마치 반대를 하는 사람처럼 저의 의도를 한 문장으로 축약합니다.
    2. 논리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사람이 논리격파법으로 감정을 자극하는 비교를 들고 와서 상대 주장이 전혀 다른방향으로 해석한다는 것을 느낄때 저는 다른 이야기 임을 설명합니다.
    3. 게시글 작성자님의 주장에 따라 다른 모든 분들까지 저의 주장이 마치 게시글에 반대하는 식으로 소설과 현실은 무관하다는 한마디로 일축하는 소리로 다들 해석하고 있습니다.
    4. 역으로 비교하여 설명하는데 전혀 다른 생각으로 이야기 하는데 마치 반대를 위한 반대자로 강요하고, 논리격파법이 비교법이 정당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논리격파로 비교나 비유가 정당하다고 한들 상대가 받는 불쾌감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저의 의도가 전혀 다르게 해석된다는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들 있습니다.

    5. 논리적이지 않는것은 전 대화로 다른 이야기를 처음부터 하고 있습니다.
    소설과 현실은 무관할수도 연관될수도 있고, 소설쓰는 사람의 자유, 읽는 사람의 자유라는 다른 댓글들은 깡그리 무시하고 있지요.

    6. 이런 상황들에서 저의 주장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매도 당한다고 설명하는데 알아 보시는 분들은 오직 게시글 작성자의 논리 하나, 그것도 무관하다는 단어 하나뿐이네요.

    자 그럼 주장을 전혀 다르게 바꾸어서 이야기 하는데 대화가 되는것입니까? 아니면 거꾸로 먼저 넌 그따구로 이야기 하니 논리적이지 못하니 까불지 마 라는 방식으로 예 아니오로 대답하라는 말에 대응을 어찌해야 하나요?

    자 처음부터 댓글을 차분이 전부다 고려하셨습니까? 세류하님.
    정말 저에게 소설= 허구 소설과 현실은 무관하다 그 단어만 집중적으로 이야기 하고 따지지 않으셨나요?

    순서가 이렇게 다른데, 상대의 주장이 처음부터 다른데, 와 상대의 주장중에서 정작 다른 의견을 전혀 본적 없다는 방식으로 오직 하나의 주장만 했다는 방식으로 전혀 다른 논리를 대입하는데 제가 허허허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요?

    논리라는 이름의 억지를 부리고 감정을 자극하는데 받아 들이라는 강요나 억압을 하는데 받아 들여야 한다고요?

    정말 다들 대인배 이시네요.

    거꾸로 말씀드리지요.
    소설과 현실은 연관될수도 있습니다.
    그럼 현실을 비틀지 않고 현실의 내용을 써서는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저라는 해석인데. 제가 그런식으로 이야기 했나요?
    다른 댓글에서 현실은비틀어서 이야기 해도 된다는 댓글을 본적 없다고 하시렵니까?

    왜 호도라고 반발했던 내용의 댓글은 안 보셨나요?

    와,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한단어 한문장으로 전제 댓글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오해하고 있다는 증거들은 명확한데, "너의 주장원뜻이 아닌 이런 하나의 뜻만 해석하련다. 니기 새겨 들어라" 하는 내용을 제가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까?


    와우 세류하님 대단하십니다.
    오직 하나 상대의 주장중에 단하나의 문장과 단어만 집중적으로 전체의도로 해석하시고 계시다니 제 입장에서는 뭐라 설명해야 하나요,
    세류하님을 비롯하여 다른분들에게 워우 한글 읽으시는 분 맞냐고 이야기 해드려야 하나요?

    다른 이야기라고 처음부터 댓글을 잘 살피시고 내용을 다각도로 보셨다면 이해가 쉬웠을 것입니다.

    오직 처음부터 게시글에 반대하는자로 낙인 찍어서 생각하시던 분들이 아닐까요?
    거기에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를 비교하여 논리라고 이야기 하면 제 의도가 뒤틀린것을 전혀 모르신다는 말씀인데요.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라는 강요를 꾸준히 하셨지요 다른분들도.....

    자 제가 그런 방식에 대답을 해야할 의무가 있나요?
    왜 강제하고 강요하면서 그것이 논리라는 대입만을 하시나요.

    예문에서 왜 기분나쁜지 전혀 논리격파법이라고만 생각하는 기준이 참 불쾌한지 납득 못하시는데.....................

    정말 한글 쓰는 한국 사람맞는지 제가 스스로 다른 반대의견만 제시하고 제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뭍습니다.

    정말 제가 그 한단어 한문장만 썼다면 인정하고도 남았을것인데 다른 댓글들과 다른 의견을 생각해 보신적 있는지 의아 스럽네요.

    과연 소설을 쓰는 사람의 자유인데 다른댓글에서 일본을 옹호하는 작가를 까대고 미워한다는 댓글을 본적 있는지 묻고 싶군요.


    마치 하나만 보고 전체를 안다는 식으로 논리라고 바득 바득 우기는 게시글 작성자님의 의도에 휘말리신 세류하님을 비롯하여 다른분들의 사과를 요청합니다.

    보시고 싶은것만 보고 따지고 싶은것만 따지고, 상대의 의도는 전혀 비틀어진 다른 의견임을 생각도 하지 않으시는데 정말 답답했습니다.

    헌데 그런 내용마저도 전혀 다른 식으로 이야기 하고 마치 너의 모든것을 안다는 식으로 인격모독 하신 세류하님 제정신이세요?
    정말 환장합니다.

    비난과 인신공격은 구분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인의 생각이 어떤지를 생각해 보시고, 저의 주장의도와는 다르게 완전히 다르게 해석하고 강요하고 강제하는 모습들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에 너무나 불쾌감을 느끼네요.


    왜 불쾌한지 설명해도 납득 하지 못하신다면 그정도 사람이라는 저의 자의적인 판단이지요.
    정말 그리 생각 하신다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지요.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마음대로 이야기 해도 좋습니다.
    다만 하나만 보고 모든것을 안다는 식으로 사람에 대한 판단을 임의로 내리고 비난하는 방식은 정말 환장합니다.

    세류하님 그런 방식으로 사람을 매도하지 마세요.
    딱 찍어서 그딴 인간이라니요!!!!!!!!!!!!!!!!!!!!!!!!!!

    세류하님 사회생활 어떻게 하든 그것은 제 자유이고 책임인데 그따구로 하면서 어떻게 사회생활하는지 궁금해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아주 불쾌합니다.

    주소와 전번 이름 알려 주세요 .
    명예 훼손이 되는지 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20 08:47
    No. 172

    세류하님 - 고정하세요. 정식으로 건의/신고란에 글을 올려서 신고했으니 조만간 조치가 있을겁니다.
    우이독경이요 마이동풍이니 운영진이 공정한 판단을 내려주시겠지요. (설마 사람을 소나 말로 비교해서 기분나쁘다고 하는건 아니겠지요?)

    곁가지옆귀님 - 명예훼손으로 법적 절차를 밟고 싶으시면 세류하님보다 친일파로 매도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인 저를 먼저 고소하셔야지요. 제 개인정보는 알려드릴 수 없고 소장 제출후 법원의 명령서를 받아 문피아에 전달하시면 알게되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09:00
    No. 173

    워우 감정적이시네요.
    차분하지 못하시네요.

    제가 게시글 작성자님을 고소 한다고 했습니까?
    어디 그런 부분이 있는지 설명 해 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08:57
    No. 174

    곁가지옆귀님 마지막에 쓰신 댓글을 본인에게 쓰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쓰신내용이 전부 본인에게 해당 되니까요. 왜 여럿이 그게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 못하신다면
    ------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던 자유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제 원뜻이 아닌것을 제가 원뜻처럼 해석하는 부분이지요.
    무관하지 않다는 다른 댓글은 안보셨고, 다른 댓글에서 구분짓자. 그리고 제 주장은 논리적이지 않고, 대화를 다른 방향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죄송하지만 사회생활도 힘드실 듯 싶습니다.
    --이것은 관심필요 없습니다.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든 그것은 제가 책임지고 제 사생활인데 걱정해 주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불쾌하네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인간인지 마치 사회부적응자로 해석될수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만 엄격함의 표본을 보여주신듯 합니다.
    ------------제가 자신에게 관대했다는 증거를 보여주세요. 분명히 일정부분은 틀린 주장이라고 인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보시고 싶은것만 보시고 재단하시네요.---

    앞으로 토론마당에서는 안 보이셨으면 하네요.
    --법원 명령입니까? 임의로 마음대로 상대를 강제하다니요. 희망을 이야기 하듯이 마치 강요하고 있습니다. 무슨 권리로 사람의 행동을 강제합니까? 정말 독재자로 해석이 됩니다. 법원의 판결문입니까? 판사세요? 어이기 가출합니다.----

    논리가 논파당하면 감정대응하시는 분과는 토론을 할 사람은 없겠죠.
    ---논리격파 당해서 감정대응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문제는 대화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출발선 자체가 다른데 마치 논쟁으로 이야기 하시고 있습니다.
    자의적인 해석 까지 좋습니다. 하지만 논쟁으로 반대만 하고 있다는 논리는 납득 하지 못합니다.------

    이런 해석들을 드립니다.
    자신의 주장이 어떤것인지 모르고 댓글을 쓰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09:27
    No. 175

    EHRGEIZ 님에게 마지막으로 설명 드립니다.

    1 소설과 현실은 구분짓자.
    2 소설과 현실은 무관하다고 해석하신 EHRGEIZ 님의 예문입니다.
    3 다른분들의 의견들이 비교법은 타당하다고 인정하여 납득했습니다.
    4 단지 출발선은 다른 의견임을 피력하는데 전혀 논쟁으로 반대의견으로 해석들 하시고 계십니다.

    저의 주장이 횡설수설함과 자의적인 해석이 있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예문 자체만 보고 판단]]]하면 그것을 인정하라고 하면 친일파처럼 느껴지기에 인정하지 않은것입니다.

    논리적으로는 몇번을 이야기 했지만 [소설과 현실은 무관하다]잘못된 틀린 논리라고 인정했습니다.
    자꾸 반발하는 원인을 논리에서 찾으시니 이해를 못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받는 불쾌감과 감정적인 대응의 출발선이 [[예문자체가 비교법]]이란것을 인정못하는 데서 출발하고 감정적임을 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11.20 10:23
    No. 176

    마을사람들은 늑대가 나타났다는 소년의 거짓말에 세번을 속았지만 저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이제는 무엇을 인정하는지도 모르겠고 인정한다는 이야기도 믿을수가 없으니 남은건 문피아 내규를 통한 제제만이 남았겠지요. 저 역시 게시물 작성규정을 어겼으니 그에따른 제제를 받을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더이상 암세포를 늘릴것 같은 댓글은 사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2:45
    No. 177

    Lv.27 EHRGEIZ 작성일13.11.10 22:31
    일본의 조선침략이 정당했고 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내용이, 절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군요
    ----------------------------------
    이렇게 앞뒤를 짜르고 단문으로 해석하면 어찌 될가요.
    EHRGEIZ님의 주장이 이렇게 변질 되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제 주장이 이런방식으로 바뀌었다는 단언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세류하
    작성일
    13.11.20 12:46
    No. 178

    제 답글 어디에 그딴인간이라고 적혀있는지 찾아오세요. 없는 내용 만들지 마시고.
    하세요. 고소. 언제나오나 했습니다 . 고소드립! 근데 왜 제 개인정보 원하시나요? 알아서 하세요. 세상 편하게 살다 오셨나 봅니다.

    워우 감정적이시네요.
    차분하지 못하시네요.

    누가 누구에게 할 소린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2:55
    No. 179

    세류하 작성일13.11.11 01:11

    곁가지옆귀님은 난독증이 있으신가 봅니다.
    ---------------
    세류하 작성일13.11.11 02:43

    답답합니다.
    곁가지옆귀님은
    "제발 좀 소설과 현실은 구분좀 합시다.
    ---------------------
    코노이 작성일13.11.16 23:43

    위안부 문제랑 대기업문제랑 같다고 감정으로 호도하는 물타기 봐라

    비유가 아주 찰져서 짜증이 날정도네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사과하시고 글 자삭하시죠

    일제 강점기 시대의 우리 조상님들이 당한 고초를 상상하면 저딴식으로 글은 안쓴다.

    논리 비약 정도가 아니라 불쾌감을 주는 정도인데 위에 님이 흥분 안하겠습니가?

    다른 비유도 많으니까 빨리 삭제하세요

    신고 답댓글

    답글 작성자Lv.27 EHRGEIZ 작성일13.11.17 07:12

    옛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주변에 공정하고 믿을만하며 양식있는 사람에게 제 글과 댓글을 캡춰해서 보여주세요. 그리고 다시 댓글을 다세요.

    ------------------------
    Lv.27 EHRGEIZ 작성일13.11.10 22:31

    일본의 조선침략이 정당했고 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내용이 나와도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군요.


    무슨 말씀을 하는지 잘 알겠습니다.
    곁가지엽귀님은 두개의 [완벽한 분리]를 주장하시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3:37
    No. 180

    세류하 작성일13.11.20 06:09

    곁가지옆귀님 마지막에 쓰신 댓글을 본인에게 쓰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쓰신내용이 전부 본인에게 해당 되니까요. 왜 여럿이 그게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 못하신다면
    죄송하지만 사회생활도 힘드실 듯 싶습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만 엄격함의 표본을 보여주신듯 합니다. 앞으로 토론마당에서는 안 보이셨으면 하네요. 논리가 논파당하면 감정대응하시는 분과는 토론을 할 사람은 없겠죠.
    -------------------------------------------
    따로 분석한 댓글은 안보셨나 보네요...
    -------------------------------------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20 08:02

    세류하님 보시고 싶은것만 보시고 알아서 스스로 판단하시는 것은 좋지만, 섵부른 판단으로 임의로 재다하시고 있습니다.

    상대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고, 이야기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치 한단어만 보시고 모든것을 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어린애 훈계 하듯이 불쾌감을 자극하는 단어들을 쓰고 감정상하지 말라고 하는 방식은 대단히 불쾌합니다.


    처음부터 출발선이 다르다고 설명하는데, 사회생활 그따구로 하면 고립된다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나요?

    정말 어이가 가출합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판단으로 호도한다고 몇번을 설명해야 알아 들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와우 세류하님 대단하십니다.
    오직 하나 상대의 주장중에 단하나의 문장과 단어만 집중적으로 전체의도로 해석하시고 계시다니 제 입장에서는 뭐라 설명해야 하나요,
    세류하님을 비롯하여 다른분들에게 워우 한글 읽으시는 분 맞냐고 이야기 해드려야 하나요?

    다른 이야기라고 처음부터 댓글을 잘 살피시고 내용을 다각도로 보셨다면 이해가 쉬웠을 것입니다.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마음대로 이야기 해도 좋습니다.
    다만 하나만 보고 모든것을 안다는 식으로 사람에 대한 판단을 임의로 내리고 비난하는 방식은 정말 환장합니다.

    세류하님 그런 방식으로 사람을 매도하지 마세요.
    딱 찍어서 그딴 인간이라니요!!!!!!!!!!!!!!!!!!!!!!!!!!

    세류하님 사회생활 어떻게 하든 그것은 제 자유이고 책임인데 그따구로 하면서 어떻게 사회생활하는지 궁금해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
    주소와 전번 이름 알려 주세요 .
    명예 훼손이 되는지 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이것이 고소한다는 내용으로 해석 하시는것은 세류하님과 게시글 작성자 두분뿐입니다.
    고소한다고 확정 지어서 생각하는 두분이지, 전 검토만 한다고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2:50
    No. 181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1:14

    계속 딴소리만 하시네요. 위에 쓴 댓글 밑으로 옮겨 적습니다.
    ----------------------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3:57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4:23

    우선 어느 댓글을 말씀하시는지 못찾겠어서 판단이 어렵네요. 몇시에 올린 댓글인가요?
    ----------------------------

    이런 방식으로 제 이야기를 납득 하지 못한 증거는 많습니다.

    제가 다 설명해 드려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2:58
    No. 182

    EHRGEIZ 작성일13.11.10 13:23

    곁가지엽귀님 - 우선 15권을 보셨는지 묻고싶습니다.
    --------------------
    EHRGEIZ 작성일13.11.10 22:31

    일본의 조선침략이 정당했고 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내용이 나와도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군요
    -----------------------
    EHRGEIZ 작성일13.11.10 23:57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
    EHRGEIZ 작성일13.11.11 00:01

    또한 인신공격으로 신고합니다.
    -----------------------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1 00:33

    소설이나 만화에서 일본의 조선침략이 정당했고 위안부는 자발적이라는 내용이 나와도 상상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되는군요
    --------------이 내용만 보고 친일적이란 사람으로 생각 하게 유도 하고 있지 않나요???-----

    진짜 비약을 해도 너무나 심하게 비약하시네요.

    상대가 어떤의견인지는 들어볼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고자 하는 행위가 대단하시네요.

    그래요, 공격을 시작해 놓고 반론은 안듣겠다.

    네 상대 안합니다.

    게시글 자진 삭제 하시길 권 해 드립니다.

    진짜 논리 비약도 제대로네요.
    상대의 의견이 안듣고 싶으면 댓글을 안달면 되는거에요.
    못본척 못해서 죄송하네요.

    정말 자신의 주장은 무조건 옳다, 남의 주장은 헛소리로 친일적인 내용을 덧붙여 비교해가면서 불쾌감을 주면서...........정말 대단하시네요.

    논리 비약도 정도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3:12
    No. 183

    EHRGEIZ 작성일13.11.17 21:46

    자꾸 헛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EHRGEIZ 작성일13.11.18 00:54

    "소설은 허구이고 가상입니다.
    소설의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는 순간 ,, 뭐.. 소설=상상 이란 공식은 깨지는 것이지요.
    EHRGEIZ 작성일13.11.18 02:31

    1. 저는 곁가지옆귀님의 주장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주장을 명확히 해주십시요.
    세류하 작성일13.11.18 07:50

    EHRGEIZ님 더이상의 논쟁은 시간낭비입니다. 곁가지옆귀님은 문제인식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08:52

    두사람이 이야기 하고, 세사람이 이야기 하면 진실인줄 아시는가 본데, 문제 인식을 다르게 가진것은 맞습니다.
    EHRGEIZ 작성일13.11.18 09:25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곁가지옆귀님의 마지막 두개의 댓글 대부분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09:46

    EHRGEIZ 님이야 말로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 싶은것만 보이시나 보네요,
    상대가 왜 불쾌감을 느끼고 상대의 주장을 다르게 받아들이도록 유도하고 있는지 설명하는데 EHRGEIZ 님은 주장이 초지 일관이시네요.

    EHRGEIZ 작성일13.11.18 09:50

    제가 독해력이 떨어지는건지 난독증이 있는건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주실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Personacon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10:06

    결론
    저의 주장은 소설과 현실은 구분짓자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지고 있지 않습니다.


    답댓글 삭제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0:14

    끼어들고 싶지는 않은데, EHRGEIZ님이 안타까울 지경이네요.
    저도 엽귀님이 작성하신 댓글 대부분이 이해는 안되지만 먼저...

    답답합니다.
    곁가지옆귀님은
    "제발 좀 소설과 현실은 구분좀 합시다.
    EHRGEIZ 작성일13.11.18 10:20

    스스로 논리적이 아니라고 했으니 더 이상은 말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10:29

    그럼 다른 사람들이 제 주장을 다르게 해석하는것들은 용인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묘하게 논리만 가지고 파고 드시네요.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0:33

    무슨 소린지...어쨌든 현실과 소설은 무관하다고 생각하시는거 맞죠?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10:43

    어이 상실이네요. 현실과 소설은 구분짓자가 제 생각입니다.
    --완전한 무관은 아니라는 점이죠. 그부분은 정말 잘못작성한것이 맞습니다.--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0:53

    저 아직 '본인이 무관하다고 이야기 해놓고서, 잘못 해석했다고 남탓하고 있다' 까지밖에 이야기 안했어요. 잘못된 비교와 해석 어쩌고 다른 소리구요.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1:05

    단어를 잘못 사용하셨는지 아닌지는 나중이야기이고,
    EHRGEIZ 작성일13.11.18 10:54

    뭔가 오해하고 계시는데요...
    누가 하지 못하게 막지는 않았습니다. 그걸 막은건 곁가지옆귀님의 허술한 논리의 주장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주장을 막은겁니다. 자신의 논리에 대한 헛점을 인정하지 않으려니 남이 나의 주장을 '하지 못하게 막고있다'라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을 하시는거지요.

    ...하지만 논리적이지 않다고 스스로 말씀하셨으니 소용없는 이야기일 뿐이지요.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1:22

    거참...본인의 주장을 확인하는 질문에도 시원하게 답변 못하고 엄한 소리만 하시다가, 결국에 마지막까지 뜻모를 이야기 하시는건 똑같네요.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1:14

    계속 딴소리만 하시네요.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1:56

    저는 한문장 한단어만 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하시니까...
    -------
    소설은 허구이고 가상입니다.
    소설의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는 순간 ,, 뭐.. 소설=상상 이란 공식은 깨지는 것이지요.

    미래과학과 이계진입, 무협 등도 다 상상인데 현대판은 상상이 아닌 현실에 맞추어야 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현실과 소설은 구분좀 합시다.
    ---------------------------------------------------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2:31
    그리고 다른 댓글 이야기 하시는데, 다른 어느 댓글의 어느 부분이요? 두루뭉실하게 다른 댓글은 안봤니 어쩌니 하시지 마시고 명확히 이야기 하세요.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12:43

    보시고 싶은데로 해석하시면서 다른 해석을 들고 나오라고 따지네요.

    꾸준히 이야기 합니다.
    [잘못쓰인 단어]라고요.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2:58

    또 딴소리 하시네요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3:11

    잘못쓰셨는지, 원래 의도가 뭔지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이 '엽귀님이 소설과 현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받아들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13:15

    어찌 생각하고 받아들이건 해석하는 사람들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도를 다르게 비틀어서 이야기 하는것만큼은 자제해 주세요.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3:23

    정말 일관되게 딴소리 하시네요.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9 16:48

    제발 좀 소설과 현실은 구분좀 합시다.
    소설과 현실은 구분좀 합시다.

    이 문장이 두번이나 들어간 이유는 해석하지 않으시네요.
    정말 답답하네요.
    EHRGEIZ 작성일13.11.18 12:37

    문제는 간단한겁니다.

    저는 곁가지옆귀님께 '당신의 의견은 틀렸다'라고 주장했는데 곁가지 옆귀님은 '내가 왜 나쁜놈이냐?'라고 받아들이시는거지요.
    이성적인 주장에 감성적인 대응을 한다는것 자체가 대화의 기본이 안되어있는거죠. 대화의 진전이 없는게 당연합니다.
    EHRGEIZ 작성일13.11.18 12:55

    의견을 주장하기 위해 들은 예에 좋은 의도 나쁜의도가 어디있습니까. 의도가 있다면 제 주장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곁가지옆귀님의 의견이 틀렸다는걸 알려야겠다는 의도가 있을 뿐이지요. 확언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3:16
    No. 184

    세류하 작성일13.11.18 13:16

    곁가지옆귀님이 친일파로 매도 당한다고 느끼면서 화를 내고 있는게 이미 자신의 주장이 틀렸음을 증명한다는 것을 아직도 이해 못하시나요?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13:20

    주장이 틀렸다고 모든것이 전부 해석하고 있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정말 그것을 강요하고 있네요.

    제 주장에서 틀린 부분은 단하나 [소설과 현실은 무관하다]는 단어 이지요.

    ==================
    EHRGEIZ 작성일13.11.18 13:44

    그러니까 그걸 막는건 본인 스스로의 주장이자 논리라고요. 참 답답하십니다.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13:44

    상대의 주장을 막아서는 것이 아닌데 막는다는 억지를 부리신것은 처음부터 게시글 작성자님이십니다.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3:44

    어휴...슬슬 그만 해야겠네요.

    ------------------------------------------------------------------
    본래 의도가 어떻든, 엽귀님의 이야기를 전제로 한 위안부 관련 예시는 충분히 타당하다. 또한 솔직히 본래 다른 의도가 있었다고 믿어지지 않지만...믿는다고 해도 '소설과 현실은 완전하게 무관하지 않다'가 정확히 어떤 의미이고, 그로인해 어떻게 삼성이야기와 위안부 이야기에 다른 잣대가 통용되는 것이 당위성을 가질 수 있는가?
    ------------------------------------------------------------------
    이 정도가 원래 하고 싶은 이야기 였는데, 계속 말돌리시는 것을 보니 전부다 이야기하려면 하루종일 해도 불가능할 듯 합니다.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3:57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4:23

    우선 어느 댓글을 말씀하시는지 못찾겠어서 판단이 어렵네요. 몇시에 올린 댓글인가요?


    아나키즘 작성일13.11.18 14:50

    현실의 삼성과 소설의 오성간의 유사성, 즉 두 기업이 결부될 수 있냐에 대한 의견이잖아요. '소설과 현실은 무관하다. 그러므로 비난은 불가하다'을 뒤집을 수는 없는 다른 이야기이지요.

    신고

    답글 작성자Personacon 곁가지옆귀 작성일13.11.18 14:57

    네 다른 이야기 입니다.
    반대가 아니라는 점이지요.
    틀린 소리가 있는것은 무관하다는 단어 하나뿐이고, 전혀 다른 맥락에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전제 조건을 게시글에 대한 반발로 보시고 있는것은 게시글 작성자님의 논리이고요. 전 다른 의견이라는 점이지요.
    논리적으로 따지는게 아니란 점이지요.

    헌데 논리적으로 따지면 전 뭐라 대답합니까?
    다른 부분을 이야기 하는데 (게시글 작성자님의 )반대의견이냐는 식으로 해석하고 인정하라고 따지는데 답답할뿐이지요.

    ----------------------------
    EHRGEIZ 작성일13.11.18 14:56

    핸드폰이라 짧게 하나만 묻겠습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예문의 성격은 강요나 막는게 아닙니다.다. 그걸 강요한다고 판단하고 막는다고 생각하시는건 곁가지옆귀님 스스로의 비논리적인 주장 때문입니다.이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하시니 억울하네요.


    ...........스스로 억울하다고 호도 당하시는 만큼 저의 의도도 전혀 다른 관점으로 비추어 지고 있습니다.
    먼저 무관이 아닌 구분짓자가 핵심단어 입니다.

    이전제조건이 처음부터 다른데 완전히 무관하다고 인식하게끔 유도되었습니다.
    저의 의도와 다르게 바뀌어서 흘러가는 내용들이 정말 답답한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세류하
    작성일
    13.11.20 13:18
    No. 185

    세류하님 그런 방식으로 사람을 매도하지 마세요.
    딱 찍어서 그딴 인간이라니요!!!!!!!!!!!!!!!!!!!!!!!!!!

    저분들이 다 접니까? 자기가 쓴 글도 이젠 뭔지 모르나요? 제 질문이 어렵습니까? 그딴 인간이라고 제가 말한 부분을 가지고 오란 겁니다. 이상한 짓 그만하시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3:27
    No. 186

    저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신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제 의도를 다르게 해석하신것은 세류하님이십니다.

    그 방식대로 저도 다르게 이야기 해 드립니다.

    정말 비유도 못하게 하시는군요. 제가 하는 해석입니다.
    -------세류하님 그런 방식으로 사람을 매도하지 마세요.
    딱 찍어서 그딴 인간이라니요!!!!!!!!!!!!!!!!!!!!!!!!!!-------------
    제가 세류하님을 생각하고 세류하님의 주장에 대한 해석입니다.

    왜 그렇게 발끈하시나요.
    대인배 처럼 냉정하게 생각하시면서 저의 주장은 오직 무관하다 하고 다르게 해석하시는 분에게 어떤 대답을 드려야 하나요?

    대화가 아닌 비난을 하신것은 세류하님이 먼저 입니다.
    저의 주장을 다르게 해석하고 계시는데 제가 어떤말을 주장을 해도 온전하게 해석하실수 없다는 내용들을 이야기 하는데 딴소리라고 받아들이시면 곤란합니다.

    ---------------------------
    적장하반을 격어 보시니 좋으신가요?
    제가 받는 해석의 차이점을 느껴 보시라고 적장하반을 해봤습니다.


    이상한짓 이라는 단어는 고상하게 써도 되는군요.

    변명이나 내용을 순서대로 쉽게 제 해석을 추려서 해석하신 분들의 의도대로 저도 줄여서 제 해석대로 써 봤습니다.
    아 써본게 아니고, 완전히 핵심단어들만 추려서 편집했습니다.

    이상한짓 그만두라고요?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세류하님은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 붙이는데 더 이상한짓을 해 드려야 기대에 부합되는것이겠지요.

    네 정말 소인배에게 자꾸 따지면 다른말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세류하
    작성일
    13.11.20 13:37
    No. 187

    저기 죄송하지만 무슨말씀 하시는 겁니까? 다른사람 댓글 복붙하는게 비유입니까?
    다른사람이 말한게 제가 말한거에요? 그게 정상적인 비유인가요?
    아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완전 잘못 생각했네요. 이건 더 이상 대화가 안되네요.
    대화가 통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동문서답 우이독경이 뭔지 이번에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여기까지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3:39
    No. 188

    다른 사람의 해석을 자신의 임의로 바꾸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달라진다는 부분을 강조 하기 위해서 편집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3:47
    No. 189

    워우 색안경 끼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설득하는 제 자신이 정말 답답하네요.

    차분하게 냉정하게 생각하시길.
    전제 조건을 게시글에 대한 반대로 생각하신것은 게시글 작성자님이 먼저 였고, 다른분들은 게시글 작성자님의 의도대로 저의 주장이 변질 되었음을 역설적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의 주장에서 저처럼 한단어 한문장으로 핵심을 추리면 다른 사람들이 해석할때 다르게 받아 들여진다는 흐름을 편집했습니다.

    제 주장을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 주장이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 자꾸 마이동풍 우이독경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는것입니다.

    제 주장은 온전히 무관하다고 생각하도록 뒤바뀐것이 예문에서 출발하는데 저는 그냥 허허 주장이 완전히 달라진것을 그냥 두고 봐야 하는군요.

    대 다수가 그렇게 받아 들여 진다면 정말 그만 두어야 하겠지요.

    엽끼는 소인배, "소설과 현실을 구분짓자"가 "소설과 현실은 완전히 무관하다" 라고 바뀌는 것을 그냥 멀건히 구경만 하고 말도 하지 말고 뻥긋도 하지 말아야 하겠군요.

    꼴보기 싫은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하는것들이 뻔히 보이는데 무슨 말을 해도 우이독경 마이동풍......
    에혀.
    남의 주장을 비틀어서 소설처럼 꾸며서 바꾸어 이야기 한사람의 주장은 옳다고 하고, 넌 틀렸어 하는 부분에서 울화통이 터진다고 설명하여도, 헛소리 말거 꺼져 .
    토론방에도 오지마.
    토론할 사람도 없다.
    이런 확답하고 따지는 사람에게 무얼더 설명하고 있는지.................

    에혀.
    상대를 임의로 재단하고 판단하시면서 ...........
    정말 답답하네요.

    네 다들 머리속의 생각이 어떤지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몇글자로 다 판단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세류하님은 몇글자로 제 수준을 임의로 판단하지요.
    상종하지 말아야 할 인간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받아들이면 안되는 것이죠.
    네 세류하님의 댓글은 모두 정당하고 제가 받는 불쾌감을 표현하면 이상한짓이군요.

    네 그럼 마이동풍 우이독경은 물러 갑니다.

    뭐라 이야기 해도 못알아 듣는 분들에게 답답함에 화풀이 하듯이 감정적으로 이야기 해서 정말 이안합니다.

    법률검토가 고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무얼더 이야기 해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3:53
    No. 190

    마지막으로 저에게 제 임의로 저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을 하신다고 하신분에게 거꾸로.........
    됐습니다.
    이상한 사람이 되는김에 끝까지 이상한 소리하고 가렵니다.

    소설과 현실은 구분짓자 = 무관하다고 생각하신분들의 자유입니다.
    네.
    예문을 임의로 단어만 추려서 해석하면 안되겠지요.


    이 긴 글의 핵심은 전혀 다른 구분짓자와 무관하다의 차이점에서 출발했습니다.
    원인제공을 제가 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 이전에 앞뒤로 구분짓자는 두문장은 해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댓글에서 다양한 주장으로 횡설수설 하면서 이상한 소리 하여 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거듭 제 주장이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 잘못을 사과드립니다.

    네 편하게 생각하시고 편하게 하셔도 자유입니다.
    단 해석을 바꾸어서 다른 이야기로 호도하는 것 만큼은 사라지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3.11.20 18:34
    No. 191

    엄청나네요. 곁가지옆귀님은 끝까지 남의 말은 안 듣고 혼자서 모순덩어리 이야기를;;

    엽귀님 : 소설은 상상, 현실과는 다름
    다른분 : 소설도 현실의 반영이 될 수 있음
    엽귀님 : 재벌과 대기업은 다름
    다른분 : 현실속의 부정적인 모습을 소설속에선 긍정적으로 반영하는건 잘못
    엽귀님 : 소설과 현실은 구분짓자
    다른분 : 소설에도 현실이 반영될 수 있음
    엽귀님 : 소설과 현실은 무관
    다른분 : 왜 관련이 없음?
    엽귀님 : 난 무관하다고 했지 관련이 없다고는 안 했음
    다른분 : 대기업을 긍정적으로 묘사하는건 잘 못
    엽귀님 : 소설과 현실은 무관
    다른분 : 그러면 위안부 문제도 소설에 긍정적으로 묘사해도 되냐?
    엽귀님 : 날 친일파로 만들려고 하나? 대기업과 위안부는 다름
    다른분 : 예시를 든거다. 대답해달라
    엽귀님 : 소설과 현실은 무관
    다른분 : 소설과 현실이 다르다면 아무내용이나 소설속에 막 넣어도 되냐?
    엽귀님 : 대기업과 재벌은 다름, 날 친일파로 만들려고 해서 화가남. 소설과 현실은 무관

    그리고는 무한반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19:29
    No. 192

    뒤에 이어서 감정적으로 따지지요.

    엽귀 : 다른것과 틀린것은 구분
    다른분 : 그것이 다른것이 아닌 틀린것.
    또다른분: 논리 격파, 논리 비교
    엽귀 :못알아 들음
    다른분 : 다른 소리 하지마
    엽귀 : 다른것인데 무관이란 단어로 집중하지마
    다른분 : 논리적으로 틀린것
    엽귀 : 인정
    전혀 다른분 : 또 억지 부리지 말고 예아니오로 대답
    엽귀 :비교가 달라서 인정 불가.

    이런 무한반복이지요.
    네 인정합니다.
    억지로 우기면 안되지요.
    해석을 다르게 하셔서 저의 주장이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전달되었는데 그것을 바로 잡고자 하는데 버스 떠난뒤에요.


    버스 떠난뒤 손흔들었어요.

    네 ..
    저를 어찌 보던 어떻게 생각하시던 자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이루어지리
    작성일
    13.11.20 20:20
    No. 193

    인격장애 테스트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쭉보다가 리플복불 할때부터 이 증세는? 이란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하품하면서 보고 있다가 잠이 확깨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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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0 20:50
    No. 194

    인격장애 까지는 아닐것입니다.
    집요한 면은 조금 있고요.
    소름끼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간수컷
    작성일
    13.11.21 01:54
    No. 195

    소설은 창작자의 영역이지만 비판은 독자의 영역이지요 소설속의 일이라도 현실과 대입시 도덕 윤리가 어긋나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상상속의 세상이지만 강간 살인이 미화되는 세상을 그 누가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1 07:08
    No. 196

    동감입니다.
    다만, 구분지을수 있는것과 비교하여 따지는것은 다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법으로 구분지어야 할것을 똑같이 생각하게 되면, 소설이 사실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설이 과도하게 현실의 내용을 외곡해서는 안되지만, 거꾸로 소설을 사실인양 비틀어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L2H
    작성일
    13.11.21 10:30
    No. 197

    마지막에 와서야 두리뭉실 넘어가는군요.

    "소설이 과도하게 현실의 내용을 왜곡해서는 안되지만, 거꾸로 소설을 사실인냥 비틀어도 안된다"
    지금 내뱉은 이 말을 자신이 처음부터 줄곧 주장했다는 냥 말씀하시는건 다소 어이가 없네요.
    그렇다면 곁가지님 이외의 사람들은 소설은 무조건 현실이다, 이따위로 주장하기라도 했다는 겁니까?

    어쩌면, 어쩌면 정말로 오해일지도 모르지요.
    일단 곁가지님이 일부 문장과 단어를 잘못 사용한 부분은 확실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의 오해가 커져서 곁가지님의 주장을 왜곡하여 받아들였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자꾸 왜곡당했다고만 떠들게 아니라, 그럼 실제 자신의 주장은 무엇인지를 다시금 확실하게 정리하여 밝혀주셨다면 되었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건 넘어가지요.

    핵심으로 돌아가,
    본문의 오성그룹의 경우, 여러가지로 삼성을 따왔다는 정황이 드러나는 오성그룹의 경우,
    그 총수를 애국지사로 꾸미는 건 현실을 왜곡한 것인지 아니면 현실과 동떨어져 봐야 할 것인지
    장황한 일반론은 집어치우고 딱 하나, 오성그룹의 경우에 자신의 기준이 어떤지 나름의 근거와 함께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별 의도없이 대충 따오기 쉬운 삼성그룹을 모티브로 하고 그 인물들의 면면은 스토리전개의 필요성에 따라 자의적으로 창조한 것에 불과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니 굳이 현실과 동일시하면 안된다고 여긴다]
    이런 정도의 근거라도 충분합니다. 어떤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 겁니다.

    이 자리에 소설=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곁가지님의 마지막 글만 놓고 보면 소설을 무조건 현실과 별개로 취급해야 한다는 사람도 없는 거고요.
    누구나 동일한 입장입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잣대를 가지고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뿐.
    그러니 본문의 오성그룹의 경우 곁가지님은 어떤 잣대를 내미실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만 명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답변이 필요한게 아니라 서로간의 입장정리를 확실시하고 더이상의 무의미한 분쟁을 멈추기 위한 의도가 큽니다만...)

    겨우 잠잠해지다시피 했으니 혹여나 이 댓글이 다시 도화선에 불 붙이는 행동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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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1 13:09
    No. 198

    소설의 오성그룹은 대기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총수 일가의 이야기 였습니다.
    즉 대기업을 운용하는 운영자의 입장과 대기업의 소유주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정당한 부분으로 봤습니다.
    따라서 현실의 삼성가의 이야기를 따 왔다고 한들 구분지어질수 있는 이야기라고 간주했습니다.

    대기업의 행태는 무척 꼴볼견일때가 많지요.
    반면에 대기업이 존재하므로서 생기는 이득도 많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이야기 하자 .. 이한마디로 총 정리하겠습니다.

    아참 감정적으로 임의적으로 받아들인것에 대한 언급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분들의 냉정한 판단을 믿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3.11.21 15:18
    No. 199

    현실의 삼성가의 이야기를 따왔다고 한들 구분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고요?

    전 이제껏 곁가지님이 처음 말씀하신 대기업의 경영자와 대기업 오너일가를 서로 동일시 해서는 안되고 기업의 운영주체와 소유주체는 분리해야하기 때문에 본문에서 책속의 오성그룹 일가에 대한 묘사로 오성그룹의 모티브가 되는 삼성그룹이라는 기업과 비교해서는 안된다 라고 말씀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데 지금 댓글을 보니 애초에 소설의 애국지사 오성그룹 일가가 현실의 삼성가(이건희 일가)를 본 따서 만들어졌다 할지라도 현실과 소설을 동일시해서는 안되기에 연관지어서는 안되고 구분지어야 한다. 라는 거죠?

    1. 오성그룹은 삼성그룹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만들어졌다.
    2. 오성그룹 총수일가는 삼성그룹 총수일가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3. 삼성그룹 총수일가는 애국지사가 아니지만 오성그룹 일가는 애국지사다.
    4. 비록 오성그룹이 삼성그룹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지만 소설과 현실을 연관지어서는 안된다.

    이런 말씀 하고 계시네요.
    예전에도 문피아에 님처럼 현실과 소설 문제로 말이 많았던 적이 있는데
    아랫쪽에 보시면 강한이작가의 이계마왕성에 대한 글에서 논란이 있었죠.
    거기에 작가님이 님처럼 생각하시더군요. "불만이 있으면 소설속에 가서 따져라" 라고요.
    소설은 소설일 뿐이니까 현실의 작가한테 따지지 말고 소설속 인물에게 따지라고 하던데
    그 글도 한번 쭉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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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1 18:28
    No. 200

    3. 삼성그룹 총수일가는 애국지사가 아니지만 오성그룹 일가는 애국지사다.
    ---명확히 이런주장을 한적이 없습니다. "애국지사로 표현이 되던 죽일그룹이 되던 실제가 아니다"라고 표현한적은 있습니다. 엄밀히 다른 이야기 입니다. ----
    4. 비록 오성그룹이 삼성그룹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지만 소설과 현실을 연관지어서는 안된다.
    ---연관될수도 안될수도 있지만, 가급적 구분지어서 생각해 봐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다르게 해석하실수도 있지만, 냉정하게 봐야 하지 않아야 할까 합니다. 저처럼 (상대의 주장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감정적으로 억지를 부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작가에게 따질것은 작가에게 따져야 하겠지요. 소설속의 등장인물이서 성격이 왜 그따구냐 하면서 항의는 가능하겠지요.
    현재 게시글 작성자님처럼 어떤 모욕적인 표현하나 없이 받아들이기 좋게 쓰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리고 저는 따지지 말자가 아닌 구분짓자 라는 이야기 까지 입니다.

    누구에게도 강요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다 하는 정도 까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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