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칼맛별
작품명 : 게임4판타지
벌써 세 번째로 비평요청 하는 겁니다. 그 정도로 문제가 여기저기서 보이는 작품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요새 들어 재미가 없어지는 게 작가인 저로서도 확 느껴지고 있다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홍보한 후 바로 선작수가 올랐다가 도로 쫙 줄어들곤 합니다.
그냥 취미삼아 쓰고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출판을 염두에 두고서 대중성을 생각한 후 쓴 소설인데다, 곧 소미출판사 공모전에 응모도 할 생각이기에 이 부분을 그냥 넘길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요새 들어 글이 상당히 어수선해지고 있다는 평을 많이 듣고 있는데요, 이 역시 매우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는 것만 알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런 이유에서 웬만하면 후반부의 비평이 위주였음 싶지만, 캐릭터가 유치하다거나 문체가 유치하다거나 등의 소설 전체에 대한 비평도 물론 환영합니다.
신랄하든 냉혹하든 간에 비평은 모두 환영하겠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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