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현진
작품명 : 타투
출판사 : 로크미디어
음.일단.이게 뭐라는 것인가!
1권에서는 전투에는 참여하지도 않고 그저죽지 않고 타투이스트가 되기위해한 척 했던 놈이!!
2권에서인가 한 소년을 구해줘 사인검을 얻기 된 후로부터 사람을 그냥 죽이고 다니고 뭐.
3권은 볼 책이 없어서 보았다. 일본에 간다. 일본에 가서는 어디에 가다 마녀와 산적을 만나게 되는데 마녀가 이중인격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산적과 친구가 되지만 그들이 숨을 데로 사람들이 몰려와 싸움을 벌인다.
타투와 관련된 것은 조금 밖에 없네?
그냥 이름을 사인검 살인마라고 짓지.
그래도 로크미디어는 좋다. 게임판타지를 주로 보는 나로써는 로크미디어에서 나오는 게임판타지를 주로보는것 같다.(달조 아크 암사)
왠지.이거 싸울 아비 결말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듯.
뭐 한명이 사람들을 엄청 죽이고 다니고.
사람을 죽여도 무슨 감정조차 없고 그래도(공월의 성직자)이런 소설들 보다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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